용적률 올리고 건폐율 조정하면... 별 차이 있을까요? 일조권만 생각해도 건물 높이만큼 간격을 띄워야 하는데요. 지금도 단독주택지나 아파트나 공간 활용도나 면적대비 거주 인구 수 살펴보면 별 차이도 없을텐데요.
어디서 듣기로 초고층 건설은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진다고 들었습니다.
건설 비용만 높은게 아니라 모든 비용이 다 높죠. 건설기간도 길어지구요.
물이나 엘리베이터도 더 높이 끌어 올려야하고... 그만큼 동선도 길어지죠
다만 아파트 가격보다 건설비가 낮다면 고려해 볼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49층 넘어가면 건설비도 너무 비싸지고하니...
영등포 양평동 신동아 재건축 조감도인데
저게 용적률 400프로/최대 49층/건폐율 25프로라고 하더군요
용적률을 올리고 그와 동일한 비례로 건폐율도 올리면, 건물은 층수는 같은데 더 굵어지겠지요.
건폐율 = 건물형태 (건물 두께)
용적률은 사업성과 관련이 높고, 건폐율은 쾌적성과 관련이 높죠...
2000년대 초 아파트는 180-200%, 최근 건축한 아파트는 250-280 %
건폐율은 대부분 15-20% 내외 입니다.
원칙적으로 용적률 300%를 초과하려면
준주거지역+ 주상복합이 되어야 하는데, 이 경우 일조권을 보장받을수가 없어서 별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