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올림픽파크포레온, 조합 임원 성과급 40억 지급에 '발칵' | MTN
조합장 28억·이사 10억…18일 임시총회 상정
조합 “과도하지 않아” vs 조합원 “셀프 성과급”
성과급 규모는 총 40억원으로 박 모 조합장 몫이 28억원이다. 이사 4인에게는 총 10억원, 상근직원에게는 2억원이 책정됐다.
조합은 공사 중단 사태 이후 사업 정상화 과정에서 창출한 성과를 고려하면 과도하지 않단 입장이다. 조합이 추산한 사업 추가 이익(4666억원) 대비 약 0.8% 수준에 불과하단 것. 서울 주요 재건축에서 추가 이익의 2% 안팎, 최대 7% 수준의 성과급이 인정된 사례가 있는 만큼 이와 비교하면 ‘역대 최저 수준’의 성과급이란 주장이다.
세부적으로 조합은 시공단(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IPARK현대산업개발)이 요구한 추가 공사비 1조1380억원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현금 1400억원을 확보했단 설명이다. 조경·커뮤니티 고급화 공사 1200억원 상당을 무상 제공 받은 점도 강조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성과급 지급 반대’를 주장하며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다. 공사 중단과 공사비 증액, 추가 분담금 부담으로 조합원들이 수년간 고통을 감내했는데 임직원들이 수십억원의 성과급을 가져가는 건 납득할 수 없단 이유에서다.
또 대의원회가 정족수 부족 등으로 정상 운영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성과급 안건이 이사회를 통해 상정된 점도 문제라고 지적한다.
재건축, 리모델링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원주민들에게 절대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30년 전처럼 재건축하면 집 한채씩 더 받던 부지는 이제 없어요.
조합장이 직업인 사람들이 하는 장난질이죠.
구매하는 부동산 슈퍼사이클론이
나오겠군요 ㅋㅋㅋ
삼성 하이닉스는 수만명씩 받으니까 파급효과가 다르죠.
어짜피 저거 안줘도 조합해산 질질끌면서 남은돈 탕진할때까지 월급받아갈수도 있는거라...
당연히 저기서 절반 세금도 낼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