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고 반응 속도가 느려져서 이제 근딜은 거의 안하지만, 과거 제 포지션은 탱커였습니다 ㅎ. 처음에 선배들이 이거 하라고 했을 때는 정말 죽을 맛이었는데, 차츰 탱킹력이 늘어나면서, 보스와 마주 보며, 그 뒤에서 나만 믿고 딜에 집중하는 길드원들을 바라보는 뿌듯함이 장난 아니더군요.
정청래 대표의 일정이 정해진 듯 합니다. 24일 전준위 발족, 그리고 사퇴.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당대표 출마로 가닥을 잡게 됩니다.
민주당이 이번 지선의 승자가 되는 순간, 이재명 정부는 부실선거를 넘어 부정선거라는 쓰나미에 놓일 위기였습니다. 근데 정청래가 혼자 선거 패배라는 독박을 쓰면서 십자포화를 맞고 있으니, 어 쟤네들도 졌다고 하네, 부정선거 프레임이 먹히지 않았습니다.
이 틈새를 노리고, 정청래의 당대표 출마를 포기시키려는 친석계의 포화까지 쏟아졌지만, 아 정말 대단하네요, 청래형의 탱킹력 ㅎㅎㅎ
정청래가 우리를 바라보며 버티는 모습이 안쓰럽지만, 우리 딜러들도 빨리 정신을 수습해서 탱커가 무너지기 전에 판을 끝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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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세계관 속에 살고 계신 것인지...🤦♀️
출마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민석이 대표해서 얼마나 잘하는지 보고싶고,
정청래가 부족한 모습을 채워서 다시 나타나면 좋겠다는 이유입니다.
이미 그로기 상태인데, 9회 채워서 뭐합니까.
상처만 커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콜드게임 가야죠.
뻔뻔한거죠
당원들 한테 투표로 인정 받으면 대표로서 정통성과명분을 다 가지는데 말입니다.
정권은 영원하지 않고 생각보다 짧다 현재 여당 집권당을 만만하게 본거죠
정청래는 윤석열·박근혜 정권을 대하듯 이재명 정권도 같은 수준으로 본 거죠
대권을 도전한 당대표 출신들은
하나같이 견제와 핍박을 받았고
거기서 미친듯한 탱킹력을 증명했는데
청래옹이 요즘 점점 그 반열에 오르는것 같아보임 ㅇㅇ
난 한번도 청래옹을 대권후보로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요즘은 어?! 서사가 쌓이는건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