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원주권 외치는게 꼭 국힘이 자기들 당원130만명이라고
으쓱대는거 보는거같습니다
당원이 130만이든 200만이든 당원은 정치 초고관여층이고 당원 아닌 국민이 4천만명입니다
국힘이 저러고 있는건 당원130만명중 윤어게인이 절반이 넘으니
저러고있는 겁니다
지도자는 당원 뜻대로만 하는것이 아니라 당원을 설득해야하는
때도 있는법인데 뭔놈의 마법의 단어처럼 당원주권 당원주권
만 염불을 외고있으니 또 그걸 당대표란 사람이 본인 권력을
위해 이용해 먹으니 더욱 극단화되고 나라가 이모양이 된겁니다
단적인 예로 노무현 대통령이 지지층 말만 들었다면 지금와서 평가가
좋지 않았겠죠
파업할때 긴급조정권을 두번이나 발동한 대통령입니다
그 이후로 노동계가 노무현을 버려서 지지율이 폭락했죠
이라크 파병도 지지층이 반대했으며 한미fta도 반대했습니다
지금 당원 뜻에 반하는 행동이 뭔지 굳이 언급은 안하겠다만
몇가지 떠오릅니다
지금 비극은 당대표부터 나서 선동하면서 뭔 만고의 진리인냥
당원주권 200만 당원이 5천만 국민의 주인인냥 설쳐대고있으니
이재명이 진짜 후세에 인정받는 대통령이 되려면 무조건 노무현의
길을 갈수밖에 없게 강요하는 꼴입니다
민주당이 지금 그렇게 만들고있습니다
본인의 안위를 챙기려면 실패한 대통령이 될것이고
나라를 위한다면 노무현의 길을 갈수밖에없게 말이죠
역사는 반복됩니다
다급해보이네요
1인1표로 정청래 연임가자~~
반면 민주당은 꾸준히 당원 기반을 넓혀왔죠.
국가는 국민주권, 정당은 당원주권이 상식입니다.
당원과 뜻이 다르면 대화하고 설득할 생각을 해야지, 당원주권 자체를 비난하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일입니다.
1인1표 만들고 그 첫사례인데
과정절차도 허술하게 하고 숙의과정도 없이 대뜸 당원투표한다는 데 절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