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더군요...X친 인간이 감히 일본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는 것도 모자라서 반도체 공장도 설립가능하다는 발언을 최근 해서 논란이 되고 있죠...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263026.html
그래서 제미나이 Pro Extended 옵션으로 물어봤습니다.
다행히 산업통상자원부 허가없이는 못하는 것이였네요...

대만의 예가 보여주듯이 반도체는 현시대의 지정학적 국면에서 국가안보와도 관련이 있는 산업입니다.
미국이야 우리나라 우방국이고 상호방위군사협약이 체결되어 있는 국가지만 일본은 아니죠...(솔찍히 현실적으로 미국 압력을 버틸 국력이 우리나라에는 없음...)
중국에 반도체 공장이 이미 설립된 것은 현재의 지정학적 국면이 발생하기 전에 진행된 것이라 어쩔 수 없지만 현재 많은 부담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삼성전자도 크게 다를 바 없고요.
이미 해외에 공장이 있는 상황인데...
일본이라고 못 지을건 없긴 하겠죠...
수익성이 좋거든요. 반도체쪽은 근무해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는데 일반 제조업 기준으로
해외공장 수익성이 좋습니다. 우리가 중소기업 안가고 대기업 가려는 이유가 연봉 많이 받으려고
하듯이 기업들도 해외 나가서 공장 만드는게 성과급 터지는 대기업 취업하는 그런 상황인거죠.
지방이 어려워진 이유가 지방 공단 가보면 텅텅 비어있는게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 나가서 그런건데
반도체 회사라고 못나가게 막을수는 없을거 같은데요.
개인이 대기업 갈수있는데 안가고 중소기업 가는 사람 미친사람이라고 하잖아요. 기업도
철저하게 돈되는 쪽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옆에서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말안듣습니다.
참고로 요즘 대만 사람들이 일본에 집을 많이 산다고 합니다.
중국이 쳐들어 올 경우 일본으로 대피한다는 개념이죠...
마치 홍콩이 중국에 반환될 때 홍콩 사람들이 벤쿠버로 이주하던 그런 개념으로....
생각보다.. 전기료도 싼편이 아니죠. 우리 거의 2배에서 3배 수준입니다. 뭐 성과급 안주면.. 한국보다 임금은 저렴해서 해볼 만 하겠네요.
어찌되었든.. 정부에서 통제권이 있는 영역이면 몰라도.. 어떤 지역에 지어라 마라.. 이건 해서는 안되는 행위입니다.
뭐 박정희 식 독재정치도 아니고 말이죠. 경영적인 파단은 기업인들이 하는 거죠.
거리나 인프라 따지면 비이성적인 소리죠 남방한계선? 얼마나 오만한 소리입니까 태반은 국가장학금 등 혜택도 받고 자랐을텐데요
불과 몇년전에 이유없이 우리나라를 White List 배제했었고 네이버 라인의 경영권을 말도 안되는 논리로 탈취한 나라입니다.
그 외에도 뭐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이유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