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용적률 200~300%에서
기존 주택가를 재개발 한다고 해서
몇 세대나 얼마나 더 늘어나겠습니까?
서울의 모 노후 주택가
지금 900세대 살던데
용적률 300% 정도로 재개발 하던데
재개발 하니깐 1400세대로 늘더군요
이정도로 얼마나 많이 늘었다고 자화자찬 할 수 있을까요?
용적률을 확 500~900% 까지 늘리는
획기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용적률을 풀면 도시 미관도 이상해지고
햇빛도 안 들수 있고
뺵뺵하고 좀 안좋겠지만
그런 거 포기하면 안 됩니까?
그거 포기 못하는 겁니까? 그게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하죠?
대신에 대부분의 조합원은
분담금을 거의 안내는 수준에서 들어갈 수 있을 것이고
일반 분양자들도 매우 낮은 분양가로 들어갈 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공공임대를 폭발적인 수준으로 늘리면 되죠
이거 하는 게 왜 나라가 망하는 일이고
미래가 없어지는 일일까요?
도저히기 이해하기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재개발 찬성론자이고
서울 시민 입장에서 조합원 이익 우선론자인데
용적률 확 풀어 버리는 거 찬성합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미관이 뭐가 그렇게 많이 중요하고
뷰가 뭐가 그리 많이 중요하고
아파트 좀 뺵뺵한 게 뭐가 중요합니까?
아파트 안에 들어가면 다 똑같죠
서울 아파트의 닭장화 찬성합니다
웬만하게 성실하게 열심히 산 사람은 다 들어가게 하도록 하십시다!!
그렇게 해도 세대가 많이 늘지 않더라고요
용적률 300%인 곳
850세대 사는데
1400세대로 늘었더라고요
그걸론 모자릅니다
용적률 높여준 그 단지뿐만이 아니라 도심 전체 거주환경이 최악이 되는게 문제죠.
그정도 불편
감수하게 하면 안되나요?
서울 시민들이
자기집 갖고 싶다잖아요
자기집이 생기는데
그정도 불편 감수 못할까요?
도쿄 말고 인구 900만 이상 선진국 도시가 있나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우리가 상식 수준에서 이름 댈 수 있는 도시 중에 인구 100만 안 되는 도시도 은근 많습니다 우리로 치면 인프라!!없다고 규모의 경제 안 된다고 사람 못 살 곳 취급하는 창원,청주 등 수준인거죠
서울로 서울로 몰려드는 이유가 거주환경이 좋은 것이 한 몫 하니,
수요를 분산시키려면 거주환경을 하향시킬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거주환경을 좋게 유지시키니 수요가 계속 몰리고, 가격이 계속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어떻게든 자본들을 기업가치에 투자하게 히고 그 여분으로 지역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자본의 분산을 노리는 건데
서울 부동산 용적률 높이면 결국 한시적으로 됐다 손 치더라도 나중에 그 아파트들 내용연수 다 되고 재개발 얘기 나오면
나중에는 용적률 2000퍼로 하시게요?
그런 곳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서울 전체 재개발 지구 중
용적률 그런 정도로 높은 곳이 몇 %나 되겠어요
더블, 트리플역세권 이런곳은 걍 역주변에 다 1천%씩 풀어주는거에요. 저는 이 정책이 충분히 일리있다고 봅니다.
저도 서울 살아 볼 기회가 오겠네요.
국평이고 남향이고 나발이고 무주택자 50% 월세에서 해방 되는게 낫습니다 ㅋ
하지만 미래를 가져다 쓰는 것 같은 느낌이라 꺼려져요.
차라리 공급을 신속하게 하기 위해서 모듈러 아파트를 더 많이 공급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09176CLIEN
사람답게 사는 것의 기준과 철학이 어디 있는지에 대한 합의가 있어야 될 것 같고요.
교육,학군 운운하지만 그런 것도 사람들이 호들갑 떠는 것에 비해 글쎄요
주요 사대문 내 도심지 제외하고 한번 역발상 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대신 혼잡비용에 따른 보유세는 늘리고요.
교통도 혼잡통행료 부과하는데 주택도 하지 말라는 법은 없어요.
서울에 용적률 700% 넘는곳 많습니다. 그곳을 매수하시는게 어떠세요?
토지의 절반 기부채납 + 100층 이상으로 올리는 사업장에
용적률 1000% + 분상제 미적용 해주고,
서울에 널린 게 공원이니 녹지는 따로 만들지 말고,
저출산 시대이니 학교도 추가로 지을 필요 없겠고,
기부채납 받은 땅에 상하수도/송전망/도로/매립지/경찰서/소방서 위주로 팍팍 짓고,
서울 시내에는 친환경 차량만 허용하게 해서 공기 오염 최소화 해주고...
뭐 빠뜨린 거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