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김어준 총수가 현 정부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말씀드리고 싶네요. 간단히 하겠습니다.
당시는 노무현 대통령 욕하는게 국민 스포츠 였습니다. 그 정도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상상도 못할 정도에요.
제가 한겨레 경향을 멀리한 시기도 그때 쯤 부터인데 조중동이 노무현 대통령 욕하는건 무시하겠는데 한겨레 경향 마저 압도적으로 비난을 하니 솔직히 저도 진짜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겨레 경향 따위가 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지금과는 민주진영에서의 영향력이 달랐습니다. 당시 신문을 하루에 4~5개 많게는 10개정도 읽을때 였는데 오래되서 가물가물하지만 좀 덜 욕한게 서울신문정도 였던거 같네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셨죠.
제가 비난하지는 않았지만 남들이 욕할 때 편들어주지 못한게 지금도 너무 한이 됩니다. 이후 팟캐스트가 뜨고 여론지형이 변하면서 이렇게 흘러왔지만 과연 그 당시 광풍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결론
당시 상황에서 김총수가 노대통령 욕했다고 너무 심한 비판은 삼가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다만 김총수 스스로 반성해야겠죠. 그리고 이 파묘 전쟁도 결국 김총수 및 유시민 작가가 시작한 갈라치기에서 시작된 겁니다.
제발 욕심을 접어두고 현 정부의 성공을 위해 방해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김총수가 노대통령을 욕했다고요?
오우 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