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자 팔 비틀어서 1000억 수혈 받는다고 해도
몇개월하면 사라지는 금액이죠.
영업손실만 이야기한거고
금융비용까지 치면 작년에만 1조 손실입니다.
공기업도 아니고
이미 온라인, 오프라인할것 없이 무한경쟁중인 유통시장에서
한계기업인건 명확한데
이번에 살릴려면 그래도 조단위는 투입을 해야 되죠.
1000억 2000억은 그냥 언발에 오줌 누기고요.
메리츠가 대출한게 1조 3000억인가요.
솔직히 정치인들도 구성원들도 솔직해져야죠.
1조 새로 수혈해도 정상화 안된다는거.
정부, 여당에서 무리해서 살릴려면 그냥 농협한테 짬처리하는정도겠네요.
하나로마트에 흡수시키는것말고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임금채권부터 정리해서 마무리 할 수 밖에 없죠
이미 돈 될 만한 위치에 싹 다 하나로마트 깔아 놓은 상황인데,
굳이 돈도 안되고, 빚더미에, 직원 수도 많고, 운영하게 되면 마트 규제도 때려맞을게 뻔한 홈플러스...;;;
정부는 뭐하냐 소리 듣기 싫은게지요
하나로마트가 받아줄지 모르겠지만 살린다면 하나로마트에 떠넘기거나
아니면 빠르게 정리하는게 답이지 싶은데 딸려있는 노동자나 관련 사업자들이 많다보니 선택이 쉽지 않을겁니다
인수 목적이 살리려는 것이 아닌
대출 최대한 땡기고 돈되는 거 싹 팔아먹고
이익챙겨서 튀는 건데...
부동산이고 뭐고 전부 저당 잡혔을텐데
거액의 빚말고는 남은게 없으니
하나로나 다른 동종업체도 같이 죽자 아니면 인수할 필요가 없죠.
지금 각종 규제 덕지덕지 붙어있는 대형 마트 사업을 누가 들어오려고 할까요?
쿠팡만 좋은 일 시키는 대형 마트 규제 철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