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값이 어느 정도 올랐는지 체감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구체적인 수치를 한 번 공유해 봅니다.
현재 3,500세대 규모의 대단지를 지켜보고 있는데, 월세(및 전세) 매물은 거의 씨가 마른 상태입니다.
매매가 상승세도 매서운데요. 59타입 기준으로 작년에 7억 5천만 원 선에서 형성되던 실거래가가 올해는 11억 5천만 원에 찍히고 있습니다.
불과 1년 만에 50% 가까이 급등한 셈이죠.
어떻게 보면 비강남과 강남의 격차가 줄어드는 과정이라 긍정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50%가 느낄 상대적 박탈감이 얼마나 클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네요.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시장 상황입니다.
내 동네는 안 올랐는데? 하시는 분들은 현재 시세 한번 검색해보시면 깜짝 놀라실겁니다
인스타 팔로우 중인 계정인데 수치상으로도 어마어마합니다..
코스피 8000 오를때 언론에서 삼전닉스 빼면 4000피라는 언론들 보고 기레기네 했던건 뭐가 되는거죠? 그나마 삼전닉스 뺀 것들도 4000피면 실질적으로 올랐다지만 부동산은 아파트(+재개발) 외엔 다 제자리걸음 혹은 뒷걸음질쳤는데요.
애초에 부동산 관련 정부 정책이 똘똘한 1채를 유지한게 10년 정도 되었고 지금은 거기에 실거주까지 강요하는거니 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비아파트를 쳐다도 안 보고요.
저도 결혼 전엔 내내 아파트에서만 살아오다가 어쩔수 없는 것 뿐이지 비아파트 사는거 솔직히 싫어요. 주차도 불편하고 쓰레기도 길가에 방치되고 차랑 사람이랑 도로를 같이 써야하는것도요. 인테리어 해도 우중충한 것도요. 아파트는 이 모든게 해결되고 신축들은 커뮤니티까지 호화로우니 더더욱 사람들이 원하겠죠.
민주당이 또 부동산으로 정권 날리길 바라는 분이시겠죠?
솔직히 폭등을 외치는분들 대부분은 진심으로 빌라 하나도 사기 힘든 없이 사는 서민들 입장에서 집값 걱정하는게 아닌 자신들의 집이 오르거나 재건축이 빨리 되거나 좋은집을 싸게 사고싶거나 하는 개인적 욕망에서 폭등을 외치고 정부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소위 공급 정책을 내놓거나 각종 규제를 풀거나 정권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이 투영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진심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마치 절간에 온것마냥 개인적 이기적 욕심을 다 내려놓고 생각해보십시오. 정치는 나만을 위한게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것이고 설사 나에게 불이익이 오더라도 모두가 골고루 잘될수있다면 그길을 따르는게 대의입니다.
서울 외곽의 경기도권 시세에는 어떻게 영향을 줄지 걱정되네요;
일단 물가니 환율이니 주식이니 생각하면 뉴노멀이 될 것 같긴 한데 말입니다;;;
이게 가장 큽니다.
15억에 도달하지 않은 아파트부터 모조리 수요가 몰리고 있는게 큽니다.
패닉 바잉입니다.
LTV로만 보면 오히려 고가주택은 견실한 자산으로 만들고 서민주거는 금융불안만 만들었어요.
계속 부동산 강공 메세지 내셔서 월요일 이후 오늘까지 계속 핫한 주제입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합니다. 문재인때 지지율만보고 부동산 억쉴하다가 정권뺏겼어여
다들 별로 공감 안해주겠지만유 ㅋㅋㅋ
집값 오르는 걸 경제 호황이라 오른다는 뇌뺀 분들 말 보십시오
그분들 말마따나 이번 정권서 경제 앞으로 쭉 호황일테니 벼락거지 되기 싫으면 집에 돈 넣는 게 맞습니다
저는 살던집 나와서 변두리 아파트 에서 춣퇴근을 힘들게 하고 있고, 동생은 아직 고시원에 있고. 부모님은 병원 가실때만
저희집에 오시고 계십니다. 손을 써볼수도 방법도 없더라구요.
그때 제가 팔았던 집이 지금은 10억 가까이 올라 있습니다.(호가상) 그럼에도 실제 매매 하고자 하면 집이 없다네요.
서울에 전월세로 거주하는 가구수가 50%가 넘는다고 들었는데 전월세가가 오르면 지지율에 타격이 없겠습니까.
내 월급 빼고는 다 오르는 세상이네요
경기 남부지역(용인)쪽은 "우린 안묶였다" 하나로 30% 씩 올려버렸습니다 그것도 단 서너달만에요~!
그래서 호남 개소리 나왔을 땐 휘청 했어요 잠시
정치인 본인과 가족들 손자 손녀가 서울과 수도권 중심지 몰빵해서 투기로 돈버는 사람들이다
정부정책 만드는 고위 공무원들 역시 투기로 돈버는 사람들인데 부동산 안정화 될거라 믿는
사람이 바보다. 애시당초 정치인들과 공직자들이 부동산 투기로 돈버는 사람들이니 부동산 거품
키웠으면 키웠지 절대 끄겠다는 마음 없고 자신들 돈벌이가 중요한 기득권이지 무주택 서민을
위할거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지금이라도 집사라던 그분들 말이 맞은거죠.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도 부동산 반드시 잡겠다고 해서 믿은 사람들과 대출 끼고 집산 사람들
순간의 선택 차이로 지금 10억 재산 격차 벌어진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지금 집을 못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전월세 대폭등해서 생존문제로 몰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