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ty냐 그렇지 않은 길을 갈 것이냐에 대해선 본인 선택이니 뭐라 할 말은 없는데
예전 다니던 센터에서 보이지 못 한 몇몇분들이 계셔서 신기했습니다.
신비롭기까지 했고.....
중간에 쉬긴 했지만 20년가량 쇠질을 하면서 느낀 것 이상으로 다른게 느껴지더라구요....물론 그 분들의 구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외모에 비해 거대한 측면어깨의 볼륨감. 선명도...그리고 빨간 흉터자국(이건 꽤나 많은 분들께서 가지고 계신 자국같았습니다)
부럽기도 하면서 본질적 목표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구용 스테로이드보다 더 나은 것도 요즘 잘 취하는 세상이다보니 그려러니 합니다...(라고 하기엔 조금 관심이 가긴 갑니다만 이제 40대 중반이다보니 OTL)
멋있긴 멋있었어요. 저도 수행능력보다도 벌키한게 좋거든요
서울 모 센터에는 화장실에 바늘이 그렇게 자주 보인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취미 일반인은 진짜 왜 몸버리는지 이해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