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로봇입니다. 영상에서 가져온 데이터로 학습하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아틀라스와 더불어 국산 로봇이 어떤 점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아틀라스를 먼저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BD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제어 알고리즘을 바탕에 깔고 있습니다.
외부의 데이터를 받은 AI 모델의 판단은 이 제어 시스템에 전달 되고,
그것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가상 환경에서의 학습 데이터와의 오차가 없어야
제어 명령을 각 구동계가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 로봇 구조를 설계하고, 만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이는 로봇을 구성하는 각 요소들에 대한 이해와 설계 능력이 같이 받쳐줘야 함을 뜻합니다.
그런데, 눈 높이를 어떻게 두어야 할지도 생각해 봄 직 합니다.
기반 시스템이 갖춰진 한국, 일본, 중국 등에 있어서
베이스를 이루는 정교한 알고리즘은 지금이나 나중에나 경쟁력이 되겠지만,
대략의 로봇 설계 및 앞서 말한 것들은 상향 평준화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중일독미 정도..에서 그렇고,
다른 곳에선 큰 장벽이 될 수 있겠습니다.
위의 영상 속 로봇은
제조사 자체가 액츄에이터의 강자여서 저런 모습이 나오는 것이고,
아틀라스의 경우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액츄에이터를 바탕으로 연구를 앞서 진행한 지점이
당장도 그렇지만 차별화된 방향성을 가지고 지속 연구 함으로서
해당 분야의 독점적 지위를 당분간 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많이들 아시겠지만,
이렇게 하는 이유는,
액츄에이터의 종류를 최대한 줄여 2종으로 대량 생산하고,
대신 종류를 줄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 절감을 각각의 품질과 내구향상에 쓰이며,
모든 부품들의 단순화(팔다리가 같은 구조 등)로 유지 보수를 손쉽게 하기 위함입니다.
즉, 말이 안 될 것 같은...
싸게 좋게 만들어서 유지보수도 쉽고 싸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보이는 성능만이 아니라
로봇의 구조적인 설계 면에서...압도한다고 보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