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잘못 생각하시는 거예요.
대통령부터도 그런 의도를 갖고 있진 않을 겁니다.
(강남 일부 지역은…글쎄요)
부동산도 엄연히 자산이고 이 자산이 물가 상승률을 약간 상회하는 정도로 오르는 건 별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너무 각광받는 유일무이한 투자처가 되어 폭등해 왔다는 거죠.
부동산 가격 폭등은 필연적으로 가계대출의 폭발적인 증가를 불러 오고 시장경제, 산업 전반에도 하등 도움될 게 없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의 매력도를 낮추려는 겁니다.
생산적 금융으로의 이동을 유도하면서.
물론 그 과정에서 부동산 가격의 일시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과정은 필수적일 수 있습니다만.
결국 심리와 인식의 문제니까요.
주식시장 잘 나간다고 다 오르는 건 아니죠.
물론 많이 다른 두 자산이지만 비유하자면 말이죠.
결국 사람들 심리를 얼어붙게할 경제적 충격(주로 외부)을 받아야하는건데도 박근혜 시절 혹은 더 이전 가격이 와야한다는 분들은 뭐 나라가 전쟁통에 빠지는걸 기도하나 싶죠.
박근혜 시절의 가격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그런 사람은 제 주위에서는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인터넷에서도 못 봤어요.
적절한 수준에서 안정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입니다.
또한 부동산 시세는 최근 국제적으로 동조화되는 경향도 있어요.
미국에서 부동산이 하락하기 시작한다면, 한국도 하락할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지방에서는 부동산 하락이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별로 오르지도 않았던 데다가 최근 건축비용이 상승했으니까요. 물론 땅값은 하락했겠지만, 지방의 경우에는 땅값보다 건축비가 더 큰 영향이 있을 겁니다.
아마 대부분들의 무주택자들은 부동산 대책에 대해 부동산 하락을 꿈꾸고 지지할겁니다.
어찌보면 착각이죠... 대부분 잘못 생각할거라 봅니다.
그래서 떨어지지 않으면 원망과 배신감 들게 되겠고요. 그게 현실입니다.
그 과정에서 부동산이나 월세나 전세가 더 오르기 까지 한다면 원망은 더더욱 커지겠죠.
하락이 힘들다면 대피소라도 만들어줘야죠.
국민들 욕심인것같습니다
물컵의 물이 다 못찬것만 생각하고 스트레스받고
맑으면 우산 안팔려 짜증 비오면 소금안팔려 짜증
마음의 만족과 여유 행복이 도무지 없고
짜증낼거리만 찾아헤매는 사람마냥
20대에 한강벨트 서울 아파트를 못사서 분통터뜨리는것보면
사람들이 비교에 미쳐 집단 정신병이라도 걸린게 아닐까
싶은 수준이네요
여기저기 보여지는 부분이 크다고 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아무튼 어떤 사람들의 욕심 그 자체를 탓할 건 아니고 정책적으로 잘 유도하는게 중요하죠.
삼전닉스 성과급 몇년 받으면 그돈으로도 입성 가능하구요. 현금 가치가 폭락한것도 한몫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