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출발선…“20대 자산 격차 19배, 세대 중 최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582038
불과 9년전엔 6배로 세대 중 최저였다고 합니다.
20대 애들 결국 얘기 들어보면 나는 능력 좋은데, 불공정해서 인정 못받고 있다 이거아닌가요. 남들보다 인정 못받는다고 느끼는 건 돈일테고요.
주가 아무리 올라가야 자산격차 벌어지면 오히려 민주당은 떨어집니다. 소득격차 벌어지면 민주당은 집니다.
중도확장이란 허상을 왜 쫒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이란 공동체에 박탈감이 아닌 소속감을 느끼고, 안정감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앗 제가 생각한 미국 민주당이랑은 다른것 같지만 공감 감사하고. 이재명 대통령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민주당 잘되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좌익화로 진행됩니다.
이유를 억지로 끼워 맞추는 기사 같네요.
과거 불평등의 젊은 층은 "불평등의 원인을 '자본주의의 구조적 모순과 기득권의 탐욕'으로 인식했었죠" 그래서 사회개혁을 요구했고요.
그런데 요즘 젊은 세대는 불평등의 원인은 알바없고, 나도 빨리 기득권이 되어야 한다고만 생각해요. 그러니 불평등할수록 사회가 극우화됩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기본소득이나 복지국가 국민연금 반감을 가지고 있어요.
복지와 기본소득 국민연금은 정치인들이 선거표 받기 위해 만든 사기극이고 혜택은 노인들과
장년층까지 보고 폰지사기처럼 돌려 막다가 연금은 고갈될거고 마지막 희생양은 젊은층이라고
생각하니 민주당을 기득권으로 보고 반감을 가지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한국만 1030 극우화 된게 아니라 미국 유럽이 한국보다 심한거 봐서는 청년실업 사상최대로
늘어난 경제난. 자신들에게 떠넘겨진 복지와 기본소득 국민연금 부담감 등등 전형적인 미국과
유럽에서 발생하는 세대갈등과 사회갈등이 한국에서도 발생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20대 이대남은 멍청하고 세뇌당한 세대니까 버리자는 의견도 클리앙에 가끔 올라오던데 특정세대
문제가 아닌게 10대 극우화가 20대 보다 심하고 2030서울 지역 여성들도 오세훈 투표했습니다.
4050 지방 조선소 노동자들도 외노자 반감가지고 퇴출 요구중인 상황을 보면 모든게 먹고 살기
힘든 경제문제가 원인입니다.
실제 계층기반 조사에서 경제적으로 중상위 층들의 극우화가 많습니다
이미 많이 있는 애들이, 부유한 애들이 그래요
중하층은 눈에 띌만한 극우화 현상이 없어요
뭔가 자산이나 경제력이 안좋은 이들이 아닌, 이미 어느정도 부모님의 기반이 갖추어진 이들입니다
이들 성향이 당연히 백은 아니지만 더 극우화라고 할수있는 쪽으로 치우치고
반대로 하위층은 그렇지 않기때문에 '자산격차' 가 극우화 이유라고 해석할수가 없습니다
자산격차가 이유라면 하위층일수록 더 극우화라고 라는 비율이 높아야합니다
20대 내부의 자산 격차는 19배(하위 20% 평균 3,327만 원 vs 상위 20% 평균 6억 3천만 원)
이를 토대로 20대의 불안감은 설명되지만 누가 극우화인지 설명은 불가합니다
다른 조사들에서 이미 한국의 청년 극우 성향은 객관적으로 빈곤한 '하층'보다 '중간층'과 '상층'에서 더 두드러지게 관찰됩니다. 서양애서 고용 불안을 겪는 하층 노동자 중심의 극우 지지세가 강한 것과 대비되는 한국만의 독특한 현상인걸로 다들 인지하고 있습니다
즉 파워엘리트의 극우화이고 극보수화인거죠
자산격차 '때문' 이 아니라 자산격차 '덕' 에 극우화로 갑니다
상층 극우는 치열한 입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철저한 능력주의 관점(실제로는 능력주의도 아님/철저한 계급화에 매몰)에서 복지나 재분배 정책, 약자 배려 조치들을 시스템을 망치는 '불공정'이나 '위선'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합니다. 그래서 민주당보고 위선이라는둥 조롱하고 싫어하면서 차떼기는 욕망의 현실화 투영이라 여기며 선망합니다
중간층 극우는 현재유지 성향이 강해요(보수화죠). 부동산 가격 폭등이나 고용 불안 속에서 "내가 하층으로 추락할지도 모른다"가 되어 페미니스트, 이주노동자 등에 적대적이면서 그들에 대한 민주당의 일종의 Affirmative action (약자에 대한 배려는 사람으러 해야하고 안전망 필요하다) 에 극혐오 경기를 일으키죠
즉 자산격차가 심해져서 이로인해 불공평하다 느끼며 극우화 되는(서양은 이런패턴) 게 아니라
이미 내가 상대적으로 괜찮으니 이대로를 외치는겁니다(수구화, 고로 '상대적 박탈감' 이라는 허구성이 벗겨짐)
내란당이 집권하면 집권을 위해 전쟁도 계엄도 마다안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결국 중도층 싸움인데 말이죠.
부모님은 가만히 있나요?
가난한 사람이 극우화가 됐다라고 하려면 20대에 한정지으면 안되죠.
2030은 돈이 없어서 부를 축적한 4050에게 반감이 있다라고 프레임을 잡는 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4050보다 돈 많은 2030도 있어요.
그리고 웃긴게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 국힘을 지지하는 거에요?
국힘이 언제부터 그렇게 정당한걸 추구했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경제적 상층에서 더 극우화 되었다고 봐야죠. 이번 선거도 서울의 2030들이 국힘지지율 높았고 지방으로 갈수록 낮았던거 보면 대략 이러한 흐름이었던거 같구요. 물론 2030이 예전보다는 보수적이지만 서구권 처럼 극우화로 간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평지풍파 일으키지 말고 현상유지? 이런걸 바라는게 더 강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부잣집이나 먼저 증여 준비했다면 현 2030들은 부모들도 예전부터 자식들에게 증여 등을 부지런히 해온 세대고 최근 물가도 오르고 주가나 주택가격 등도 급속히 올라서 차이가 더 커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