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보선 (승리의 형식을 갖춘) 부진의 책임을 정청래 한 사람에게 모두 뒤집어씌우는 것은 오만하며 기괴합니다.
재보선이 끝난 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그사이 부진의 이유들은 하나씩 차곡차곡 드러나고 있습니다. 뉴스나 AI 검색 한 번만 해 봐도 줄줄이 나오는 실정입니다. 내용은 달라도 그 부진의 원인의 여러가지입니다.
어떤 사안이든 원인이 하나일 수 없고 여러 갈래가 얽혀 있다는 것은 중고등학생도 아는 상식입니다. 그런데도 마치 정 대표 한 사람 때문에 모든 일이 벌어진 양 몰아붙이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패배의 원인은 안이한 전략 공천, 지도부의 느슨한 대처, 야권 통합 실패, 그리고 지지자들의 약해진 결집등이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여전히 정청래 한사람에게만 입에 올린다면, 거기에는 다른 저의가 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른바 일부 NEW이재명으로 불리는 집단과 그 사주 세력, 매체들은 분명 정 대표에게 책임을 물으려 할것입니다 그래야 정대표를 끌어내려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려 할 것입니다. 실로 천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그리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설사 잠시 동안은 뜻을 이룬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머지않아 하수구로 흘러 쓸쓸하게 퇴장할 자들입니다.
상식에 가까은 복합적인 원인은 외면한 채 오직 정청래만 겨냥해 몰아붙이는 사람들은, 전체적인 민주당의 성찰과 발전, 도약에는 관심이 없고 결국 자신들의의 이해관계와 욕심에 눈이 멀어 뻔히 보이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천박함과 오만함의 냄새에 코가 찡그러 집니다.
===== 참고사항 : 이번 재보선의 민주당 (승리의 형식을 갖춘)부진의 원인 (클로드)
요즘 제미나이, 챗 gpt보다 똘똘하다는 클로드(opus 4.8 high)-쿨이 에게 재보선 부진 원인을 뉴스 분석 해달고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6·3 선거에서 민주당의 부진은 압승의 외피를 쓴 구조적 경고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광역단체장 12 대 4라는 숫자는 화려하지만, 정작 정권 초반 국정 동력을 상징하는 핵심 승부처들이 거의 다 무너졌습니다. 부진의 본질은 단일 악재가 아니라 분리투표 심리, 야권 분열, 후보 리스크, 본투표 보수 결집이라는 네 갈래가 동시에 작동한 데 있습니다.
먼저 성적표를 정확히 짚겠습니다.
재보선 14곳은 원래 민주당 13석, 국민의힘 1석으로 야권 절대 우세 지역이었으나, 최종 결과는 민주당 9석, 국민의힘 4석, 무소속 1석으로 끝났습니다. 보수가 3석을 추가했고, 한동훈이 무소속으로 부산 북갑을 가져갔습니다. 여기에 서울시장, 성남시장(기초)과 대구시장도 보수가 지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공을 들였거나 친명 핵심이 출격한 상징 지역에서 줄줄이 패배했다는 점이 뼈아픕니다.
원인은 다음과 같이 봅니다.
첫째, 분리투표 심리입니다. 유권자들이 지방 권력은 민주당에 몰아주면서도 국회의원 재보선에서는 견제와 균형을 의도적으로 선택한 흔적이 뚜렷합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선거가 사실상 중간평가 성격을 띠면서, 지방은 일하게 하되 거대 여당의 독주는 견제하겠다는 중도층의 전략적 판단이 작동했다고 추정합니다. 12 대 4 압승과 핵심 승부처 연패가 한 선거에서 공존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둘째, 야권 단일화 실패와 민주당·조국혁신당 분열입니다. 가장 상징적인 사례가 평택을입니다. 민주당 김용남, 조국혁신당 조국이 끝까지 단일화하지 못하고 진보 표가 갈라지면서 국민의힘 유의동이 어부지리로 당선됐습니다. 선거 막판 민주당 사무총장이 조국을 향해 가짜 민주당 후보라고 공격하는 등 민주·진보 진영 내부 다툼이 격화됐고, 이 갈등 자체가 두 갈래의 손실을 낳았습니다. 하나는 진보 진영 내부의 표가 김용남과 조국으로 갈라져 사표가 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내부 싸움의 양상을 지켜본 중도층이 등을 돌린 것입니다.
셋째, 후보 리스크입니다. 평택을 김용남은 각종 의혹을 양산하며 선거전을 치를 수밖에 없었고, 민주당 후보로서의 정체성에 어긋나는 지점들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부산 북갑 하정우 역시 논란에 시달렸습니다. 전략공천 카드까지 꺼내 외연 확장을 노렸던 지역에서 오히려 후보 검증 이슈가 발목을 잡은 것입니다.
넷째, 본투표 보수 결집입니다. 사전투표율은 23.5%로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였는데, 50대 이상 고령층과 보수 성향 유권자가 몰린 본투표가 사전투표 우세를 뒤집은 지역이 나왔습니다. 울산 남갑이 대표적으로, 민주당 전태진이 초반 우세를 보였으나 개표 중반 이후 국민의힘 김태규에게 역전당했습니다. 평택을에서도 황교안 지지층이 본투표까지 결정을 미뤘다가 전략적으로 유의동에게 옮겨간 것이 결정적 장면으로 꼽힙니다. [음악영화 주: 이 분석이 이상해서 재차 질문을 했지만 클로드는 원인 중 하나가 여전히 보수결집이라고 합니다]
종합하면,
이번 결과는 민주당의 전국 기반이 약해졌다기보다 핵심 경합지에서 야권 분열을 자초하고 후보 검증에 실패한 데다, 정권 초반 견제 심리, 보수 결집이 겹친 복합 부진으로 봅니다. 분리투표 심리와 보수 결집은 불가항력이었다 해도, 야권 단일화 실패와 이른바 전략공천의 실패는 명백한 자책이었습니다. 진 것은 환경 탓이 아니라 그 환경에 대비하지 못한 전략 탓이었습니다. 추정컨대 9월 전대까지 이 부진의 책임 소재를 둘러싼 충돌이 더 격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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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걸로 물어봤어요
ai니.. 참고만 하시라고 올렸습니다
당대표 하지 말았어야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아마 답은 정해졌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동등한 책임이 있는 모 계파 인원들도 나오면 안되겠죠. 정원오 김용남 공천주도자들, 캠프인원들, 김관영 지지한 정치인 등
그리고 게시물에서도 그랬지만 저번 선거는 민주당의 실패가 아닙니다
(승리의 형식을 갖춘 ) 부진입니다
그러니 당대표 책임이니 뭐니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당대표니깐 제일큰 책임지는거죠 합당이슈때도 당대표독단적으로 할때 , 당대표가 그 정도도 못하냐 반문하는 소리 많이 나왔습니다 당대표면 제일 크게 책임지는게 맞다고 봄니다
하지만 당이 진정 건강해지려면, 이번 선거때, 무슨 목적 혹은 이유에서든 태만하고 안일하고 비협조적이고 당심을 분열하려던 자들도 함께 책임지게 해야 한다 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반성 없이, 몇몇은 숨어버렸고 당대표만 공격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로지 정청래만 책임지면 아무 문제 없는 것 처럼 몰고가는 것 같은데요?
이것이 애초 목적이었던 아니던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이런일이 반복되면 어떻게 될까요?
민주당은 당대표만 꼬리로 자르고 또 이권으로 쪼개지겠죠.
이건 양쪽 모두에서 다시는 있어서는 안된다는 공감대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