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다고 확신합니다. 여론 관찰 목적도 있겠으나, 때로는 적극적인 여론 조성 목적으로도 할 겁니다. 물증이 없어서 그렇지 심증을 가진 분들은 좀 될 듯 하군요.
한 때 문주당 시절 이런 글들 많았잖아요.
'민주당 잘한다.'
'역시 민주당'
'민주당 가입했습니다.'
'당비 올렸습니다.'
'민주당은 손이 많이 가요.'
'동지의 언어로 바라봐야 한다.'
'이재명은 도지사까지'
이재명 까던 닉들이 태세 전환 이후 '손가락이 범인이다.' 등등
이런 의견들이 정말 순수한 지지자들의 의견이었다고 보기에는 동시다발적일 때가 정말 많았거든요.
당시에도 의심이 드는 아이디들은, 제가 여러 커뮤니티들에서 메모를 해둬서 지금은 수천개의 메모닉 리스트가 있는데, 지금 활동하는 거 보면 재밌습니다. 일관성이 있더라고요. 현재도 일부 닉들의 글들을 보면 '다 이유가 있구나.' 싶습니다.
희한하게 예전이나 지금이나 공통점이 뭐냐면, 대부분 반명 혹은 혐명이라는 거죠. 차이점이 있다면 당시에는 대놓고 반명 혐명이었다면 지금은 은근히 반명이라는 겁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누가 더 많냐의 차이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