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없다는 이야기 들을때마다 동네 전세를 체크해봤었는데...
한두달 전만 해도 가격이 좀 오름세이긴 했도 전세 물량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보니 저희 동네는 전세가 0.... (4000세대가 넘는데!!!)
옆동네(3000세대)는 전세가 3.... 최저가가 11.5억 (대형평형이기는 함) 얼마전까지만 해도 10억 초반이었던것 같은데 말입니다...
애들이 커서 올해 연말쯤에 이사가려고 했는데....
금융자산에 신용 대출까지 풀로 내야 간신히 가능할것 같습니다.
(...실상은 못간다는 소리죠....)
지금 사는 집이 참 상태가 안좋아서 탈출은 하고 싶은데... 다들 전세 버티기 모드신지 힘들겠네요....
벌이가 뻔한 처지라 많이 힘드네요ㅜ
대통령님도 말씀하셨고.. 대한민국도 이제 외국처럼 월세 시장으로 넘어가나봅니다.
아마 금융조건 하자 없이 요즘 감도로 인테리어 되어있으면 12-3억에도 계약이 들어오지 않을까 합니다 ㄷㄷㄷ
그러나 28년이라고 지금보다 나아질 것 캍진 않아요
임대인들은 전세 안 내놓고 배짱 튀기고 있군요
눈치 싸움 이니. 누가 먼저 백기 투항 할지, 계속 없을지.. 쏟아져 나올지.. 서로 손해임
전세 안 내놓는게 아니고 못 내놓는 거죠. 토허제 걸려 있으면 임차인 있으면 팔 방법이 없습니다. 주변 분들도 아파트를 내놨는데 팔리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꽤 고심하시는 듯 했습니다.
전세 살 던 사람이 집이 생기면 유지/관리/세금이 나오기 시작하니 신중한 것 같구요. 그렇다고 자기 집 이외에 딱히 절약되는 것도 없는 것 같고 과거처럼 부동산이 주식보다 더 좋아 보이지도 않고 구매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