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35508?sid=110
교권의 현실을 쓰라리게 보고 분명히 교권이 문제되는 세상은 맞는데 교육계는 이런 폭력적인 방식의 일벌백계로 나오는 모습에는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고 하는군요.
전교조는 처음부터 제작을 반대했었고,교총은 체벌 방식은 있어서는 안된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뭐 참교육 드라마내에서도 교원단체들의 교권국 해체 시위가 있긴 했죠.)
물론 실제로 이렇게 징벌하는게 어렵겠죠.그러나 법이 물렁물렁하거나 판사들이나 교육부가 제대로 안챙겨주니 이런 카타르시스라도 느끼는것 아니겠습니까?
해외에서도 선생님들이 학생들이 부모들이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하군요.
교육부장관님과 교육감님들도 이 드라마 보실까요?
애들에게 잘 해주면 알아서 잘 따라 올 거란 그런 꽃밭 같은 이상...
결국은 폭력을 통해서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말하는건데
그럼 아이들은 결국 폭력을 폭력으로 밖에 해결 할 수 없다는 걸 가르치는건데
좋아할 수가 없죠
제 주변의 교사들도 아무 도움도 안되는 오히려 현실을 외면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평하더군요
법조인에게 비질란테니 모범택시니 사적제재 좋아하냐고 말하는거랑 똑같습니다. 비법조인이 통쾌해하는거지 법조인이 저런 사적제재 있어야된다고 찬성하는거랑 똑같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참교육 너무 재미있게 보고 전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교육계는 저 주제에 찬성할 교사는 없어요 전교조고 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법조인도 맘같아선 킬러 고용해서 걔 싹 죽여버리고 싶더라 말은 가능하죠
훔쳐 보는데 한국 보다 더 빨리 퍼지는 느낌이에요.
라고 말하며 대학이나 벌점 의미 없는 학생들의
악영향을 못 건드리고 전학만 뺑뺑이 시킨 결과가 현재죠
한국은 지나치게 온정주의에 매몰되어있어서
확실한 처벌과 책임을 물어야 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온정주의는 온정이 서로 통하던 시절에나 가능한 이야기였죠 더이상은 아니죠
처벌과 책임은 대학가려는 학생들에게만 지우고
대학 포기하고 막 나가는 학생은 방치한 교육의 현실 때문에 참교육 드라마에 사람들이 공감 하는거죠.
드라마에서 조차 감정적으로 집행하면 안된다고 여러번 이야기나오죠.;
법을 악용해서 인간된 도리 즉, 선넘는 행동을 참교육하는게 주 내용인데
법을 개정해서 법으로 보호해달라하면
다른 형태의 또 다른 피해자만 양성될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까지 밝혀지지 않는걸 보면 생각보다 엄청난 사람(?!)인것 같습니다.
교사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냥 모범택시같은 드라마잖아요.
그냥 백마 탄 초인에 대한 환상은 나라를 가리지 않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급생 간의 폭력과 싸움을 잘한다는 이유로 학급을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세계는 존재했었습니다. 선생님이 학생들보고 사이좋게 지내라 어떻게 해라 그런다고 애들이 말 듣겠습니까. 더 큰 폭력으로 되물림되는게 제가 기억하던 학교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더 지능적으로 바뀐 것 같더군요. 법적으로 자신들이 보호받는다는 것을 너무 잘 알죠. 부모의 서포트가 얼마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도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이건 쉽게 해결될 수 없겠죠..
- 법으로 안되고 (변호사, 학폭 선발 때리기)
애들 전학으로 돌려도 답이 없고, 부모는 본인 자식 상태를 파악 못 하고 덤비는데
무슨 법적 제도적 장치가 더 필요한지 ㅋㅋ
- 변호사 일거리 더 만들어 줄려고 그런가
- 새로운 컨설팅 업체 사업 영역을 만들어 주려고 그런가 ㅋㅋ
교사가 힘이 있어야 갈등 발생시 해결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법은 피곤하고 상처만 확실히 주는 거라, 정말 최후의 수단!
현재 교사 세대가 낀세대라 애처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