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그때는 시국선언 수준이 아니라 학생총회까지 열었습니다 (학생총회: 성사되려면 재학생의 10% 이상이 참가해야 함)
자꾸 계엄떈 무서워서 그러다가, 요즘 선관위 부실선거에만 선택적 분노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비교도 안될만큼 그 때가 더 많은 참여와 관심이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대학은 반항과 자유의 표상이다." 라는 말로 설명을 줄이겠습니다..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3330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23883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623913
https://v.daum.net/v/9ImR0ZiBA5
정치적인것이ㅡ아님을 강조하더군요
실제로 이런 댓글을 다신 분들이 게시죠
어떤 사람인지 볼까했더니 날아갔네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곤하죠...
한번 누가 그러나 짚어보시는것도 좋을지도요.
열어보니 아주 데이터 편향이 대단한데요
2030남은 여성 대비 10분의 1도 안됐습니다
이번 지선 국힘 지지율 분포를 보면 답이 나오죠
그냥 다들 고맙고, 다들 멋지고 빛나는 사람들만 있던데, 거기까지 가셔서 남녀 숫자 세고 계셨나봐요?
한국갤럽 1월 통합자료에서 탄핵 찬성·반대 비율을 살펴보자. 20대 남성은 탄핵 찬성 53%, 반대 35%다. 30대 남성은 탄핵 찬성 62%, 반대 31%다. 20대 남성은 탄핵 찬성이 반대에 비해 18% 포인트 더 높다. 30대 남성은 무려 31% 포인트 더 높다.
20대 남성의 탄핵 찬성 비율은 6070세대와 비교하면 확연히 드러난다. 연령별 분석에서 탄핵 반대 여론이 더 높아지는 경우는 60대와 70대 이상이다. 탄핵 반대 비율만 살펴보면 60대 남성 50%, 60대 여성 54%, 70대 이상 남성 55%, 70대 이상 여성 53%다. 이들 연령에서는 모두 50%가 넘는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39682033
너무 개인적 경험에 비춰보시는 것 같아, 관련 기사 링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정치에는 절대 악과 절대 선은 없고.. 그러기에 지지하는 정당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느정도 비슷이라도 해야 눈가리고 아웅해주죠... 그러기엔 확연히 차이났던게 사실아닌가요....
당시 집회 나가본 사람들이면 이 차이는 확실히 느낍니다
지인들 여럿이랑 가봤는데 다 비슷한 얘기들이었어요.
최소한 24년 12월의 집회에선 말이죠.
물론 그것만으로 모든 걸 낙인 찍자는 건 아닙니다 그냥 현상이 그랬다는거죠
재학생 전체보다 분명히 많았음
주말마다 선후배들 그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