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역의 선관위가 중화산1동 3투표소의 개표 결과를 같은 동 1투표소에 잘못 입력한 겁니다.
[전주시완산구선관위 관계자 : "(투표록에) 3투표구로 적혀야 될 게 1투표구로 적혀 있기 때문에 1투표구로 계속 개표가 진행됐던 거죠. 1투표구의 내용에 3투표구의 개표 내용이 입력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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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적으로 이게 가능하다면, 막말로 저거 입력하는 사람이 당선 결과도 바꿀수 있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개표기랑 이런거 연결되어서 자동으로 전산적으로 합쳐지는게 아니라
직원이 수작업으로 숫자 입력하는 시스템인건지...
ui/ux 점검이 필요해보이는거 같기도 하구요.
역대 선거를 전수 조사해보면 어디 작은 단위에서는 진짜 당선 후보 바뀐 사례 나와버리고 이러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투표용지 분류랑 측정은 정확하더라도 전산 입력단에서 바꾸면...
일종의 중간자 공격 느낌으로 가능한거 아닌가...
솔직히 우리나라 보안 안 털린 곳 하나 없는데, 제일 군침 흘릴 선관위 서버가... 씁.. 해킹을 정말 한 번도 안 당했을지는 모를 일이군요.
다음부터 잘하겠다 하고 넘어갈게 아니라 시스템적, 구조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여요
개표를 무력화 시켜야 부정선거가 되는거죠.
선관위가 멍청을 넘어서는 짓을 해서 욕먹는건 맞고, 개혁해야 하는것도 맞는데
이때다~ 하고 부정선거충들 나오는거 보면 좀 그렇네요.
저런 경우는 실제값과 입력값이 거의 비슷하고 전체 표 차이가 커서 사람들이 신경을 덜 쓴거지 결과를 조작할 마음으로 건드리면 당연히 티가나게 됩니다 ㅋㅋ
이젠 윤석열 이해한다는 댓글도 나오네요ㅋㅋ
어이없어서 헛웃음만 납니다.
저정도 '실수'를 지나서야 알고, 그것도 정정에 오래 걸릴 정도면...
대선이야 보는 눈이 많다지만, 지방선거 레벨에선 티 나지 않게 살짝 살짝 바꾸는건 뭐 잡아내기도 힘들겠어요
휴먼에러 가능성이 있으니 참관인도 있고 재검표에 소청같은 제도도 있는 겁니다.
수개표도 부즈엉 선거가 될 수 있으니 이제 휴먼에러를 방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자투표와 전자개표 뿐이라는건데?
어딘가 시스템이 구멍이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네요
이 참에 시스템을 손봐야할 듯 싶네요
총 투표 수량이 일치 안하면 바로 에러 뜬다고 하네요
저 지역구는 우연히도 1투표소와 3투표소가 인원이 일치해서 벌어진 오류가 아닌지...
시스템적으로 그것을 막는 장치가 있고,
그 장치를 무력화 하려면 공모해야 하는 인원 수가 있는데 그 인원수가 공모하면서도 외부에 발각되지 않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인데 뭔가 물타기 느낌이 강하네요..
우리가 상정하지 못한 오류를 '우연' 이라고 표현하는 거니까요.
보통 버그도 그런 우연으로 발견 되고요.
인원도 다르네요;;; 말씀하신 '우연'의 문제는 아닌걸로...
그냥 이건 "시스템이 후지다" 말고는 설명이 안될 것 같습니다.
올림픽 공원의 시위가 일찍 끝나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체육관 안에 있는 표들, 재검표 하자는 주장부터 할 것 같은데요...
신뢰를 아주 무참히 무너뜨리는군요
개인이 저렇게 입력하는 구조다?
마음만 먹고 로비 들어가면.. 지역구 몇백표 차는 우습게 바뀌겠는데요?
이번참사의 문제는.. 지금까지 모든 선거를 깡그리 부정하게되는 생각을 모든이에게 품어줬다는거죠.. 평소 부정선거 1도 새겨듣지 않았던 사람..저또한.. 이번계기로..
의문과 의구심.. 뭔가 국가 전복세력이있나 들정도로.. 너무 이상한점이 많네요
지금까지의 결과를 깡그리 부정하는 건 괜찮은데 대안을 나눠주시면 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