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나라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대출의 대부분은 서울 부동산에서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 소득만으로 서울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출, 즉 남의 돈으로 거주하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 서울에서 거주를 하는데, 기업은 직원을 구하기 위해서 서울에서 영업을 합니다.
이 악순환이 서울 집중화를 가속하고 지방 분산을 막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남의 돈으로 서울 살기"가 서울 집중화를 가속하고 지방 분산을 막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러 대출이 막히면 임대인들은 대출금 상환을 위해서 임차인의 월세를 올릴 겁니다.
그때 되면 임차인들은 판단을 해야 할 겁니다.
소득의 대부분을 임대인에게 월세로 내고서도 서울에 남아 있을지 아니면 서울을 떠날지를 말입니다.
결국 자기 소득으로 서울 거주비를 지출할 수 있던가,
아니면 서울에 있어야할 특별한 이유가 있는 사람들만 남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끝..입니다.
조용해지려나요
1%도 될까말까...유지보수비용 생각하면 세후 마이너스일것 같습니다.
결국 개개인이 부동산 상승 기대를 안고 월세주는거고, 우리나라에서 기업형 임대사업자가 적은 이유라고 봅니다.
이제 시작이죠
선진국 수준으로 세금 매기면
앞으로 선진국 수준으로 월세도 많이 오를겁니다
우리도 뉴욕 처럼 월룸 평균 400 보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무주택자들과 청년들이 참 좋아하겠습니다
대구에서 월세 50내면서 최저 임금보다 못한 시급 8000원 받는 것보다
서울에서 월세 80내면서 최저 임금 받는 게 좀 더 이득이죠.
전세의 큰 문제점중 하나는 원래같으면 살 수 없는 급지에 거주를 하면서 눈이 올라간다는 건데
전세가 월세화 되면 고가의 월세를 내느니 지방으로 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해외또한 수도권 집중이 심하고 급여의 대부분을 월세로 내면서도 고밀도 지역에 거주하는걸 택하는걸 보면
딱히 그런걸로는 해결이 안될것 같네요.
수요는 일정하거나 상승하는데, 공급은 사라지다시피하는 상황이라 아파트 매매가, 전월세가 모두 잡기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거기다 반도체 대호황과 천문학적인 성과급으로 서민 경제와 무관하게 부동산을 지탱해 줄 돈이 넘치는 상황이고요.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서울 집값 잡는 것이 아주 힘든 싸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DSR이 있어서 본인 연봉으로 감당못할 돈은 아예 빌려주지도 않고 상환능력을 꼼꼼히 봅니다.계속 갚아나가야 될 돈인데 왜 남의 돈인가요?
직장이 서울에 몰려 있으니, 하루4시간씩 출퇴근하거나
월 300내거나 선택해야겠죠.
생활이ㅜ넉넉치 않은데 월세 300 내는 사람이 많을까요 그리고 그것이 보편적인 인식일까요?
갈라치기 정치인들의 작업… 부화뇌동하며 바람잡는 이들… 난리네요
100 번생각해도 일안하고 그냥 좋은 수도에 거주비 부딤 없이 살 수 있는 나라가 있나요? 그것이 가능할 갓 같은지…
300 버는 사람이 300월세 내고 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