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심판 당시, 윤석열 파면 당시, 그리고 오늘까지 정청래 당대표는 여러 차례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는 말을 해왔습니다.
저는 오늘 이 발언이 단순한 즉흥적인 표현이 아니라, 상당한 정치적 의미를 담고 있는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시점에 집권여당 대표가 이런 발언을 했다는 점은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취임 1주년을 맞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전직 대통령들의 비극적인 말로를 언급하며 "나도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발언을 듣고 슬픔과 분노를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는 악마화와 체포동의안 가결로 정치적으로 제거하려 했고, 대통령이 된 지금도 일부 세력은 권력 다툼에 몰두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부담을 주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내놓은 발언들을 보면서, 과연 이것이 집권여당 국회의원들의 발언인지, 아니면 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의 발언인지 순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지금 국민과 지지자들이 바라는 것은 내부 권력 다툼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입니다. 정부가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국민과 약속한 개혁 과제를 완수할 수 있도록 집권여당이 힘을 모아 뒷받침 좀 해 주세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잠도 제대로 못 주시면서 일하는 이재명 대통령님을 보면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이재명 정부 뒷받침 해 줘라!!!"
저 말만 보면.......대한민국 건국이래 여당대표가 대통령에게 대던 최초의 일 같은데요.
2016년 공천 탈락에 눈이 먼건지.
핵심인데?
너무 당연한 원론적인 말인데요.
민주당 정권의 당대표로서 선거 후 책임을 통감하면서 할 수 있는 말 같은데요
그걸 갖고 무슨 대통령에게 선전포고니 뭐니 참..
윤석열 탄핵재판때 정청래 당시 법사위원장이 한 말이죠.
어제 이대변인 발언과 더불어 지금 이렇게 이슈가 되는 듯하네요
원론적인 말도 해야 될때가 있습니다
대통령이 선거에 대해 연일 사과하는 데 , 당사자인 당대표가 원론적이라 할지라도 저런 말을 지금 하면 안되죠
당연히 스스로에게 집권 여당인 민주당에 하는 말이라고 듣는게 상식적인데요
계파 없는 당대표 정청래를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