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싫어 하는게 전략공천입니다.
전략 공천 몇명해서 된다고 나라가 바뀌는것도 아니고....그냥 정치판 생초짜에게 의원 시켜서 뭘 얼마나
얻어 낼수 있다고 보는건지 답답하죠.
앞으로는 지역구 의원이 있어도 미국처럼 도전자가 있으면 무조건 경선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다시 말해 필터링을 해야 당을 위해서도 정권을 위해서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 이게 민주주의에 맞구요.
전략공천은 공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2030에게는 혐오의 낙하산으로 밖에 안보일겁니다.
얼마나 사람이 없길래 저런애를 데려다 공천을 주는거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략공천은 사라져야 할 정치판 문화입니다.
대선 때, 이재명 후보고 영입하고, 정청래가 공천했습니다만.
하지만 국회의원 지역구 공천은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전 정청래 지지하지만 김용남 전략공천은 대단히 잘못된 판단이고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들 말로는 다 말못할 사정이 있고 정치판의 복잡한 셈법이 있다고 주장할순 있어도....
전략공천은 시대에 뒤떨어진 방식입니다.
전략공천은 무조건 반대합니다.
총선 보다 대선이 더 큰 선거인데, 김용남을 영입하고 당시에 아무 말도 안 한 건 그저 대선용 불쏘시개였다는 말입니까? 국민들에게 먹힐 논리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전략공천 시행여부에 대한 의견은 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