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한국이나 기업들이 고용없는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즘에는 견적서에 Manday 많이 쓰면 "그 회사는 인공지능 안써요?"라는 고객의 비난이 기본 모드입니다.
실제 고객은 인공지능이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관심없으면서 견적 금액을 깎기 위해서 이 말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고객 스스로도 인공지능들을 쓰면서 감을 알고 있기 때문에 방어하기가 참 힘듭니다. 사실 고객이 말이 어느정도 맞기 때문입니다.
과거보다 고객들의 인건비 효율화 요구가 정말 커지고 있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10년 20년 이상의 지속적인 소득을 전제로한 장기 주택담보대출은 부실 위험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우리 나라는 최저 출산율이기 때문에 미국보다 더 심각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서울 부동산 이야기만 하지만... 지방은 아예 복구 불능 상태이고...
실업으로 인한 원리금 연체가 상당히 심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시세가 뻔히 정해진 아파트들이라서 소득이 없어져서 eod나면 집뺏어가면 그만이란거에요.
5년~10년정도갚다가 돈없어서 나자빠지는 물량을 반값내지 1/3값에도 소화못할정도의 시장이면 차주나 부동산시장수준 걱정할때가아니라 대한민국 망했네 얘기해야죠
서울 평균 매매가 15억인데, 그거 4억 대출해줍니다.
현금 11억 이상 있던 능력자들이 15억에 산 집 팔아서 4억 빚 못갚을 정도면 망하는 상황오면
아사 걱정을 해야지 돈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이야...이런 비교는 또 신선하네요.
LTV 40퍼인 건 아실테고...경매 낙찰율이 대략 시세 90~95퍼니,
시세 80퍼에 내놓으면 원리금 상환이 그다지 어려워지진 않겠네요.
그리고 한 10만명 실업 정도 되야 향후 5년 이후 모자란 공급을 넘어서서 안 팔릴 걸 걱정하게 될텐데...
10만명 실업 정도면 원리금이 아니라 나라가 망할지를 걱정해야죠.
등기쳐봤냐고 드립쳤는지
이런 글 보면 쉽게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