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잠실 시위서 경찰 욕설·폭행…도저히 용납하기 어려운 일" | 뉴스1
"경찰관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자 제복 입은 시민"
"선 넘는 행위, 용인할 수 없어…시위 현장 면밀히 체크"
李대통령 "잠실 시위현장 경찰에 모욕 도넘어…폭력 없어야" | 연합뉴스
"경찰도 제복입은 시민…토론 보장돼야 하지만 선넘은 행위 용인 안돼"
이 대통령 "잠실 시위대 경찰관 모욕·조롱 도 넘어…폭력행위 용인 안 돼" | 뉴시스
"민주주의 공론장 훼손…시위 현장 면밀 점검"
이재명 대통령 메시지:
<현장 경찰관도 '제복 입은 시민'입니다>
잠실 시위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을 향한 일부 시위대의 모욕과 조롱이 도를 넘어섰습니다. 경찰관을 '가짜 경찰'로 몰거나, 욕설을 하고, 심지어는 감금과 폭행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합니다. 도저히 납득할 수도 없고 용납하기도 어려운 일들이 백주 대낮에 버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찰관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며 제복을 입은 '시민'입니다. 시민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고 있는 경찰에 대한 폭력행위는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민주주의 공론장을 훼손하는 결과를 낳게 될 뿐입니다.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토론은 마땅히 보장되어야 하지만, 선을 넘는 행위까지 용인할 수는 없습니다. 현장 경찰관과 주변 시민들에 대한 비상식적인 폭력행위가 더이상 벌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공동체의 질서 유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잠실 시위 현장을 면밀하게 체크하고 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64648069673795610
[단독] 잠실시위대에 감금당한 김ㅇㅇ 경정 "경찰권 어디로…" 경찰 내부망 글 | JTBC
"기동대원 개개인 역시 한 명...시비, 도발, 욕설 앞 감정 추스르기 힘들어"
"어디까지 경찰이 용인해줄 것인지 시험하는 수준으로 번질 것"
잠실서장의 사표를 받을게 아니라 문책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