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초기 부터 의욕을 가지고 엄청 열심히 하셨지만
당으로 부터의 전폭적인 지원도 미비하고
어떻게든 법안으로 까지 늦는다면 행정명령으로라도
큰것 보다 작은거 부터 할수있는 것 부터 하자 하시며 정부 내각을 독려 하시고
당에 계속 관련 입법을 조속히 진행 해달라고 사정사정 하고
처음 맞이 하는 지방선거에서 내심 기대도 많이 하셨을건데
선거과정에서도 말씀도 못하시지만 옆에서 지켜 보면서 엄청 답답해 하셨을것 같습니다.
본인께서 말을 둘러서 한것도 아닌데 교묘하게 해석해서 왜곡하고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니까
이번에 보면 정말 직설적으로 말씀 하셨죠. 그동안 얼마나 화가나셨을까요?
본인께서 생각하는 민주당이 앞으로 가야 할 길.. 중도 보수 확장론에 전면 반박으로
대놓고 조국혁신당 및 당내 당권파들 일부 포함해서 거의 모욕적으로 공격을 하고
선거 후 몇일간 힘들었다시는거 보면 정말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것 같습니다.
선관위가 똥 싸놓은걸 현재 정부라고 오로지 화살을 다 받고
지지율 떨어지고 급기야 민주당과 국힘 지지율이 역전까지 되었습니다.
해외 순방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오늘 국민께 사과한다는 글을 올리실때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요? 제가 마음이 더 아픕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부터 정청래 당대표가 싫어서 이번에 정말 바꾸고 싶었을까요?
능력만 있으면 진보 보수 가리지 않고 다 쓰시는분인데
여러번 꼬이고 꼬이고 도저히 손발이 안맞아서 앞으로 2년차 본격적인 일을 해야 하는데
이래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바꿨을 겁니다.
정청래 당대표 만났을때 "반명이세요?" 이말이 그냥 웃자고 한 얘기는 아닌것 같아요.
임기 초부터 당내 상황을 듣고 당에서 진행 되는 상황들이 절대 이재명 대통령을 위하게 아닌 분위기를 알아차리셨겠죠.
지금 보수쪽에서도 인제 기가 살아서 대통령 공격에 신이 났습니다.
딴지쪽에서도 대통령 공격 하기 시작했네요.
어떻게든 지켜 드리고 싶습니다.
대통령님 힘내십시요.
대통령님 x보는데 와...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비아냥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길
바라구요
한몸을 선언하신 분도 많죠. 물론 농담이셨겠지만.
수준인데 징징되는거 못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