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그거 아니면 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 길의 끝이 낭떠러지여도 그 길 밖에는 갈 수가 없네요.
정청래가 그나마 가늘어진 정치생명을 이어보려했으면
지선 다음날 책임지고 사퇴했어야 했는데
아니 아무리 길게 봐줘도 이언주 사퇴할 즈음에는 했어야 했는데
이젠 되돌릴 수 없고 본인도 아는 듯 하네요.
지금 하는 말을 보면
대통령 기자회견 후 바뀌는 분위기에 멘탈이 나간게 아닐까.
나는꼼수다 때 부터 시다처럼 어쩌다 부르면 한번씩 나오던 사람이
감투썼다고 정신 못차리고 꿈은 봄이었는데 깨보니 한겨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