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인가 2월에 정청래대표가 갑자기 합당을 하겠다고 말하고 난리가 났었는데
조국님이 대의를 위해 쇄빙선의 역할을 다 하고 민주당과 함께 새 시대를 열겠다고 하셨으면 더 쉽게 진행되지 않았을까요.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들 제명 후 입당하는 방식으로 민주당에 들어오고 전당대회에서 힘을 실어달라 했으면 당대표는 두 당을 합친 능력 인정받아 연임도 성공하고 박은정의원같은경우는 최고위원도 되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지선전 합당반대이긴 했지만 저런 방식이면 합당은 예전에 완료했을듯 합니다.
이제와서 이러쿵저러쿵 해 봐야
불필요한 감정소모입니다
그런데 선거를 거치며 결국 안철수처럼 되버렸네요.
전략
십수년 간 호남 정계를 봐온 입장에서 조혁당은 국민의당 시즌2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교통정리를 정말 잘 하거나 차라리 합당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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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당내 성비위 뒷수습을 못했죠.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와 피해자를 돕던 당원들은 다 떠나고, 책임지고 사퇴한 지도부를 다시 기용하고.
성비위 발생을 문제 삼는 게 아니라 뒷수습에서 조국 대표는 리더로서의 역량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아마 이 문제가 없었다면 다소 잡음은 있었을 지언정 합당은 이루어졌을 겁니다.
합당 찬성론자들이 이 문제를 이 악물고 외면하면서 그러니까 합당하지 그랬냐 하시는데 그러니까 2030 여성표도 이탈하는 겁니다.
우리 이제는 정말 잘 해야 합니다. 탄핵했다고 너무 안일했습니다.
당에서 제명 시키면 되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어디 한 자유당때쯤 총재 시대 추종하시나요?
더 큰당도 작은 당도 있어요.
목표를 위해서 마이너한 당이란 소리 들으며 모여서 이거는 해보자 하는 사람들요.
1사람이 피켓시위를 해도 그렇게 가볍게 무시하는거 아니죠.
당이면 당연히 합당하려면 다 투표하고 의지모아서 결정합니다. 열린 민주당도 민주당의 7대제안 오래 합의해서 그거 들고와서 우리뜻을 아어주기로 약속했다 한번 믿어보자고 당대표가 자당 당원들 설득하고 설명해서 투표로 결정했습니다. 비록 민주당이 그 약속을 거의 져버렸지만 당원들하나하나 다 고민해서 결정했죠.
다들 그런 맘으로 모이는거고 행여나 작은 당들은 그렇게 더 간절하게 모인겁니다. 언제 이뤄질지도 오를거 잡고 걸어볼려구요.
다들 잊어도 잊지 않아보자고 모여있는 사람들한테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기본적인 예의가 너무 결여되어있네요.
정강 1번이
검찰개혁을 완수한다 일 겁니다.
그거하려면 거기 빌붙어있는 언론 사법 정부조직에 몸담으면서도 쿠데타에 넙죽업드라던 놈들도 처벌해야죠.
검찰 총장하던놈이 쿠데타 일으켜서 나라 한번 망할뻔했으니 별로 그 시각이 문제도 없을걸요.
그렇게 날세우고 모인 사람들인데 당대표가 어 가서 민주당 입당하세요 끝 하면 당장 살인날겁니다.
큰 문제를 하나 해결해서 나라 미래를 만든다고 모인 사람들을 무슨 팬클럽인지 착각하고 있나 싶군요.
투표 할 때 그런걸로 하십니까?
누가 남들 들을지도 모를 공공장소에서 남 기분따윈 신경안써도 되니 내키는대로 발언하라고 가르침 받으셨나요?
그냥 해보는 소리가 그렇게 가볍게 툭툭 던져도 되는거면저기 간첩 잡는다며 애들 가방 뒤지던 놈들한테 가서 거 애들은 좀 건드리지 말지? 라고라도 한마디 해보시지 그랬어요.
한 당의 당원이라고 입에 담을 정도면 당원이라는 위치에 대한 자각은 갖으시지요.
기초적인겁니다.
정청래당대표가 고려시간도 없는 짧은 기간에 던진건 아시겠죠. 합당으로 했어도 열린민주당도 얼마나 숙고하고 조건 합의하는데 시간이 걸렸나 좀 찾아보시고요.
열린민주당고 합당하고 민주당에 믿고 맡긴 7항목 어떻게 지켜가고 있나 찾아보시고 합의나 합당에 대해 민주당이 어느정도로 진심으로 사람들 껴안는지 지키고 있는지 약속을 지키는 신뢰할수 있는 모습을 잘 추구하고 있는지도 한번 살펴주시면 고맙겠네요. 당원들에게 합당한 당에 대해 무엇을 약조했노라 정도는 써놨을걸로 믿습니다.
합당하면 민주당에 지분내놓으라 할거라 운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지난 합당후 열린민주당 당대표조차도 지켜주지 않았던게 민주당입니다.
이후 민주당과 합당하는데는 목소리낼 사람들을 가초적으로라도 지켜줄건지 합당으로 최소한 창당의 아젠다라도 이어줄것인지가 고려조건이 된거죠. 남들이 아픈꼴 보는거 보면 옆에서 보던사람들은 그걸로 배우고 주의를 크게 하게됩니다.
하긴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과 붙었던 첫 선거에서 지원유세도 거의 안했던게 민주당 의원들이었죠.
그 뒤에 경쟁자들 다 확실히 꺾고 주도하고서 올라간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고 ... 민주당에서 그렇게 국정으로 자리 비우신분 제대로 지원하고 있는지도 보셔야겠죠.
다른당에 알아서 당적버리고 들어가라면 편하겠지 하는 생각하실시간이면 당에 우리가 뭘 목소리내야하는데 약하다라고 어떻게 가야 우리가 의미있게 모였다고 할수 있겠다고 주장을 더 하시는게 먼저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