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박 23만원→807만원…BTS 부산 콘서트날, 34배 뛴 숙소 | 뉴스1
광안리 오션뷰 숙소…"미신고업체, 관리 어렵다"
부산, 관광불편신고 50% 집중…숙박 민원 급증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관광브랜드를 망치는 행태"라며 "터무니없이 100만 원이 넘어가는 곳은 유선으로 직접 계도하며 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있지만, 업소명을 다르게 등록하거나 주소를 공개하지 않은 곳이 많아 조치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 공유 숙박 업체 관계자도 "광안리 전망의 공유 숙박업소들 대부분이 건물 특성상 미신고 업체들이 많아 이번 사례도 미영업신고 숙박시설로 보인다"며 "그래서 더 관리·감독이 어렵다"고 전했다.
이에 아고다 측은 "문의 요금은 숙소 공급업체가 독립적으로 설정한 것으로, 해당 가격으로 실제 예약이 이루어진 사례는 없음을 확인했다"며 "또한 해당 숙소는 현재 아고다 플랫폼에서 더 이상 판매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사전에 예약한걸 억지로 취소하거나 객실변경하는건 법적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