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조털래유라는 명칭 보다 팀털문파가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중 털보는 사업가이고 나머지 문파는 전현직 정치인이기 때문에 카테고리가 분명히 다릅니다. 털보는 오래 전부터 수퍼챗과 후원금 등을 모아서 영리를 추구하는 사업가이므로 사안과 인물들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입장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이 때때로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질 때에는 원팀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갈라설 수 밖에 없는 거겠죠. 따라서, 팀털보와 문파는 하나의 범주로 묶기 보다는 구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냉정한 인식과 발언마저도, 만능 치트키(이젠 효력도 떨어져가는 뒷방늙다리 용어지만)인 갈라치기니 뭐니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팀털보와 나머지 문파 4인의 이해관계는 같아 보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다를 수 밖에 없으며, 또한 이재명과 팀털문파와의 지향점도 엄연히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언제나 이재명의 발언은 초등학생 조차도 알 수 있을만큼 명확했기 때문에 월요일 기자회견에 대한 별도의 해석이나 뇌를 의탁하여 선동가들 해석의 차용 조차도 필요 없습니다. 이재명은 기자회견에서 분명히 당에 책임을 물은 거고, 김민석을 대놓고 밀었던 거죠.
다들 '원팀'이니 '갈라치기 하지 말라'느니 '우리가 다 친명이라'느니, '친명이나 친청 구분은 잘못이라'느니 다 ㅎ소리입니다. 이 정도로 정부를 뒷받침 못 하는 여당도 없었다고 이 정도로 대통령이 여당을 질책했던 적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친명 vs 친청?
친명 vs 친문?
친석 vs 친청?
대부분 이재명을 방해하려는 *수작 프레임 아니겠습니까?
8월 전당대회는, 당이 정부를 뒷받침하기를 바라는 이재명과 사심 가득한 당내외 기득권 세력인 팀털문파와의 피튀기는 전쟁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다 읽으셨습니까?
저는 '팀털문파'가 적당하다고 밝혔습니다만.
아뇨.
이재명정부를 방해하거나 사심만 가득한 자들은 몰아내야 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그리고 "이재명정부를 방해하거나 사심만 가득한 자들은 몰아내야 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라면 외부의 더 악한 자들이 많답니다.
그냥 친문이라고 하세요 차라리..
지금 이런저런 예측은 가능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봅니다.
오늘 6.10만세운동 기념식에서 만난 두분 동영상 한번 보세요.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취임 초부터 차기 대권이니 뭐니 하면서 흔들었는데, 이런 통수치는 논리를 따르는 사람들을 친명이라고 볼 수 없지요.
그리고 끊임없이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하거나 영입한 인사들을 비난함으로써 이재명 대통령 힘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고 있으면서 입에 발린 친명 소리를 하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예, 맞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분명히 '젯밥 관심'에 대해 비판했는데도 끝까지 이악물고 모른 척 하는 게 웃음벨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