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29321?sid=102
요새 이수지 아주 핫하네요. 소주광고!
분명 2017년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31)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소주 광고다. 그런데 아니다. 여성의 얼굴을 자세히 보면 수지가 아니라 개그우먼 이수지(41)다.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2일 유튜브에 공개한 이 패러디 광고는 9일 현재 누적 조회수 1천30만여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처음처럼'은 '이수지 패러디 3종 소주 광고 세트'를 내놓았다.
두번째 광고에서 이수지는 맨발에 하얀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그네를 탄다. "더 부드럽게 내려간다"는 내레이션에 맞춰 소주잔을 든 채 '치명적인' 표정을 짓는다. 이는 2021년 블랙핑크 제니가 출연했던 광고를 패러디한 것으로 누적 조회수 1천70만 회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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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공개된 숙취 해소제 '컨디션'의 광고는 장원영·카리나·설윤·유나 등 K팝 대표 미녀 4인방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인 '장카설유'를 어처구니 없이 비틀었다.
'장카설유' 섭외가 안 돼 쩔쩔매던 광고 기획사에서 한 직원이 대안으로 장기하·카더가든·설운도·유병재를 섭외해 온다는 황당한 내용이다. 이 광고의 예고 영상은 550만여 회, 본 영상은 290만여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