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끝난 지 이제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총선이라는 ‘밥그릇’을 챙기려는 의원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로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는 모습도 안타깝습니다.
당면한 과제는 산적해 있는데, 벌써부터 자기 자리부터 챙기는 모습을 보니
다가올 총선과 그 이후의 대선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은 대의와 명분을 동력 삼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상대는 적어도 ‘이익’이라는 분명한 목표라도 있는데,
정작 우리는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그 목표가 점점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내란의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고, 민생은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당연하다고 여겼던 일들이 내부 분열로 인해 엉뚱한 결론으로 이어진다면,
국민은 곧바로 반응할 것입니다.
대통령과 국민은 명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국회의원들은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 내용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성남시장때부터 봐왔지만 여야에 이재명 편은 별로 없었죠.
그게 이번 총선 공천권을 가지는 당대표 뽑는 자리구요
여기서 지는쪽은 아마 민주당 비주류 쪽으로 완전히 밀려 나게 될겁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원래 민주당의 비주류로 출발을 하셔서
당내 세력이 약하긴 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밀어줘야죠. 당대표만 어떻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에게
확실이 당차원으로 힘을 실어 줄수가 있으니깐요.
민주당 의원들도 어느한쪽으로 정해야만 할거예요
이번에는 중간이 없어요.
대통령 쪽이던지 김어준,유시민을 비롯한 친문,친낙등 기존 당권파를 대표하는 정청래 중에
선택을 해야만 하겠죠.
당내 세력이나 지지자 둘다요
다만 낙선한 후보자들과 그에 동조한 의원들이 대통령과 함께한다는 선명성을 못보여준것이죠.
내란당은 날려버리고 권력싸움을 해야하는데 전쟁이 끝나기도 전에 공과부터 따지는 비지니스 정치인들이 결국 문제네요.
친청은 권리당원 1인 1표제, 친석은 대의원 부활입니다
지금 당파싸움 할때가 아닌데 말입니다.
권력에 눈이 멀어서 반대로 가려는 세력들이 있죠
의원내각제 성향이 있는것 같아요!
친문이 폐족이 안되어서...
저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