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취임1주년 기자회견에서 나온 내용이 기사,유투브에 각 언론사에 퍼지면서 sbs,kbs,mbc 어디를 봐도 사람들 댓글 비아냥이 굉장합니다.
전월세, 매매가격 다 올랐기 때문이죠..
매물이 없는게 정상화 과정이라고 설명 하지만 막상 상승하는 주거비를 떠안는 사람들은 공감 못하겠지요...
코스피가 3천에서 8천킹스피됐다 + 삼전닉스 사내대출, 성과급 풀릴거라 그런거다 + 돈이 풀렸다 등 이라고 해도 주식 없는사람,전문직/대기업 아닌 사람 등이 대부분일겁니다. 대기업이기만해도 상위권이니까요.
그럼 나머지 사람들은 전문직 안 하고 뭐했냐 공부 더 안 하고 뭐했냐 타인이 그렇게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절대 그런 뉘앙스를 말 할 수 없는게 상식입니다. 국민의 의식주를 책임지는 자리니까요...
엄청난 경쟁사회.
세금이 답인가?! 공급폭탄이 답인가!?
저도 몰루겠습니다.. 다만 경쟁은 현실이고 자본주의 세상인것도 현실이고..
참 어렵고.. 정부에게도 7월 세재개편안이 고난이도, 큰 이슈가 될것임은 틀림없어보입니다..
2028년 총선 민주당, 수도권 당선자 수가 달려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처럼.
그만큼 중요합니다.
지방 인구 소멸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서울·수도권 아파트 권역 외의 일반 시민들에게 의식주 관련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줄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이번 서울 선거 표심이 그것의 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줄투표가 아닌 교차투표가 상당수 나타났으니까요.
대통령과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에게는 실질적으로 표가 갔지만, 그 선명성을 보여주지 못한 사람들은 선거에서 패배하지 않았습니까.
앞으로 총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