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 지지층은 양분되었습니다.
서로 자기들이 옳다고 여깁니다.
누가 옳든 지금은 이재명 정부입니다.
지난날 대통령이 당대표이던 시절 호흡을 맞춰온 자들이 주도권을 쥐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게 지지자들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청래 당대표는 지난 1년간 정부와 화합하여 일을 착착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당대표는 청와대도 극찬한 김민석 총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번에 정청래 당대표가 연임하게 된다면 이재명 정부를 두번 발목잡는 꼴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어휴... 끔찍한것들이네요.
지방선거 패배는 누가 책임을 져야하는데..
대통령이 할수는 없으니....
정청래가 해야죠.
음....
'지방선거는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라고 했던 이동형의 말이 떠오르네요.
저도 이 말에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너무 중앙에서 나대지 않는게 좋다는 생각이죠.
그래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전북 위주로 도는것도
지도부가 선택할수 있는 옵션중 하나였다고 봅니다.
여튼 패배했으니 정청래가 사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곧 전당대회니 실효성이 없으니 남아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민주당 자체적 선거운동은 어떤걸 이야기 하나요...
전 사실 평소의 지선과 별로 다를바 없는것 같던데요.
진짜 지긋지긋하네요.
이후
1. ??? 이런 마음이 응축되는 분들 -답답, 분노 관전자 모드로까지 심경변화...
(그게 무슨 무조건 지지야? 하겠지만)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하고 힘을 실어줘야한다는 분등
이렇게 나눠진 듯하고... 결국 정권이 만들었고 정권이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은 1번이 입장을 이해해달라 이렇게 가볍게 넘어갈 수준은 아닌듯 보이구요
문재인대통령땐 그것때문에 하고싶은거다해 이럴땐언제고
뭐 인사하나 정책하나 할때마다 어후..
1년된 대통령의 시간이 맞나 싶습니다. 이젠 대놓고 이재명대통령때문에 실패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더군요 어휴..
대통령이 김민석을 밀고 있다는 인식이 있는 상황에서 정청래 후보가 당선된다면,
언론과 야당은 곧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당내 영향력을 의심하고 공격하고 힘빼기를 시전하겠죠
실제 사실이 어떻든간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에도 부담이 되겠죠. 저는 이게 가장 우려스러워요
그나마 이 만한 사람이 없어서 다시 뽑아야 할 것 같은데, 이번에는 좀 잘 하길 바랍니다. 아마 공천권이 있어서 대놓고 반기를 들지는 못할테니 좀 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