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집회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시진핑 개XX' 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김지은 기자
시위대 검문에 "시진핑 개XX" 인증…대한체육회 또 출근 못해
2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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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일부 인원들은
"우리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면 안 된다",
"직원들의 출입을 막는 것은 업무방해다",
"우리가 폭도로 몰릴 수 있다"며
대한체육회 직원들이 들어갈 수 있게 하자고 외쳤다.
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시위 참가자들이
"노트북을 가지고 들어가겠다고 하는데,
전산조작이 일어날 수 있다",
"부정선거 증거가 훼손될 것"이라고
강하게 맞서며
곳곳에서 말싸움이 벌어졌다.
말싸움이 격해지면서
상대방의 몸을 손 등으로 쳤다가
주위 참가자들이
폭력은 안 된다며
말리는 모습도 종종 보였다.
대한체육회 직원들의
출입을 허락하자고
주장한 이들을 향해
"대진연(한국대학생진보연합) 같다",
"너 대진연이지?",
"지령 받은 것 아니냐"고
공격적인 질문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대진연'으로 몰렸던
한 여성은
"시진핑 개XX. 내가 대진연 입니까?"
라고 쓴 종이를
높게 들고 서 있었다.
대한체육회 직원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경찰과 시위대 간 협의를 하는 과정에선
직원 2명과 시위 참가자 2명이
짝을 지어 함께 들어가고
시위대가 촬영까지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방안이 나왔다.
하지만 출입에 반대하는 참가자들이
"함께 들어갈 사람을 누가 정하느냐.
이건 다 미리 짜여진 것"
이라는 주장을 했고,
한 참가자는
송파경찰서 관계자를 향해 언성을 높이며
신분증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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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잠실시위대에 감금당한 김민규 경정 "경찰권 어디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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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가
핸드볼 유소년 국가대표 선수들, 대한체육회 임직원 등을
사적 검문검색하고,
경찰과 취재진을
감금·폭행·조롱하는 등의 행태를 지적한 겁니다.
김 경정은 "앞으로 시위 양상은 어디까지 경찰이 용인해줄 것인지를 시험하는 수준으로 번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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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SNS 유포하며
"중국 공안 체포"
"테무경찰"
"위장경찰" 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모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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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경찰도.....
중국인.....같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