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현재 총인구는 약 5,160만 명 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반토막은 대략 2,580만 명입니다.
통계청/국가데이터처의 장래인구추계는 총인구가 2022년 5,167만 명 → 2024년 5,175만 명 수준 → 2072년 3,622만 명으로 줄어든다고 봅니다.
즉 공식 국내 중위추계만 보면 2072년에도 아직 반토막은 아닙니다.
같은 자료에서 2072년 저위추계는 3,017만 명, 고위추계는 4,282만 명입니다.
그런데 UN 중위전망을 반영한 Our World in Data 자료는 한국 인구가 2026년 약 5,200만 명에서 2100년 약 2,200만 명으로 줄어, 세기말에는 현재의 절반 아래가 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반토막 시점은 2072년과 2100년 사이입니다.
2072년 3,622만 명에서 2100년 약 2,200만 명까지 줄어든다고 놓고 보간하면, 2,580만 명에 도달하는 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선형 보간: 약 2092~2093년
- 연평균 감소율 보간: 약 2091년
그래서 중앙값으로는 2092년 전후, 넓게는 2090년대 초반이라고 보는게 가장 합리적입니다.
참고로 주변국 합계출산율을 보자면..
한국 0.75명
일본 1.15명
중국 1.0명
미국 1.60명
모두 2024년 기준입니다.
지금은 아무도 관심없는 문제 ~_~
일단 2050년을 잘 넘겨야..
2050년 "2050년까지 기온 3도 이상 상승 시 40억 명 사망"
YTN 사이언스
https://m.science.ytn.co.kr › program › view_today
2025. 1. 20. — 각국 지도자들이 탈탄소에 긴급히 나서지 않는다면 2050년까지 지구 기온이 3도 상승하고 40억 명이 사망할...
미래 예측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기술이 발달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전세계가 멈추어 있고 우리만 발전하는 것도 아니고
노동가능 인구 비율이 높았을 때 우리가 이룩한 것들을 보면 앞으로 노동가능 인구비율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경쟁력이 뒤처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자원이 많은 국가들이야 상관 없지만 노동력이 유일한 경쟁력이고 수출 없이는 내수 경제도 불가능한 국가가 수출경쟁력이 예전만 못하다면 지금의 상대적 지위를 유지 하기 어렵다는 예측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예측이란 것이 틀릴수도 있지만 항상 예측하고 대비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구감소가 무조건 나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쟁이나 팬데믹처럼 급격한 감소가 아니라, 충분한 시간을 두고 서서히 줄어드는 거라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고 봐요.
AI와 자동화로 노동력 감소를 상당 부분 흡수할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하고요.
50년이라는 시간이 있으면 세상은 그에 맞게 적응합니다.
수천 년을 버텨온 인간인데요.
2070년쯤 되면 이론적인 추세나 보는 거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죠.
아마도 해외 이주민들이 더 많이 들어오게되지 싶네요.
미국 수준은 아니더라도
농촌지역이나 공장밀집지역들 본다면
한국은 몇 십년 뒤에는 지금보다 훨씬 다양한 인종이 섞여서 사는 나라가 될 수 밖에 없지 싶던데요
솔직히 1000만명 이민 받아야 하는 상황이죠. -_-;;
중국도 1.0은 말도 안됩니다. 공식적으로는 이야기를 인하지만..
증국 연구자들은 이미 한국 수준으로 보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