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입술 아래가 항상 붉고
피곤하거나 음주한 다음날은 피지가 많이 발생하고 비늘 같은 비듬이 생기더니 몇년 전부터는 점점 심해지더군요
피부과를 수도 없이 가도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성분의 처방 잠깐 좋아졌다가 다시 재발후 더 심해짐
이렇게 10여년을 반복
그나마 피부과도 미용 위주의 병원이 많아져서 은근히 눈치도 보이고 해서
ai에 사진 포함 물어보니 지루성 피부염이 맞고
이는 피부에 공생?하는 효모균의 일종인 '말라세지아(Malassezia)' 균이 원인이라
케토코나졸 성분의 진균연고를 사용하라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약국에가서 물어보니 이 성분이 있는 연고는 처방전이 필요라다고 해서 구입을 못하고
마침 집에서 사용하던 케토코나졸 성분의 니조랄(샴프)을 샤워할 때 머리 감으면서 품을 환부에 묻히고 2분 정도 방치
연고도 광범위 항진균제를 구입해서 자기 전과 아침에 발라주니
조금 좋아졌는데 붉게 생기는 홍반은 조금만 좋아지더군요
5월 말 즈음부터 연고 때문인지 피부가 건조해서 항진균연고를 바른 후 5분 정도 후에 바셀린을 바르고 자기 시작했는데
이때부터 3일 후 눈에 보이게 좋아지더군요 이후 세안하고 연고 바른 후 5분에 바세린을 바르고 있는데
현재까지 재발없이 잘 버티는 중입니다. 오래돼서인지 자국은 좀 보이는데 주변에서도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음주도 횟수와 주량을 많이 줄였습니다.)
네요^^
헤드앤숄더 Clinical Strength Advanced Oil Control 샴푸 사용한다음에 심각하게 되는 경우는 방지가 되는데 두피에 홍반이나 염증 생기는 경우는 아예 사라지지를 않네요.
아무튼 심각하게 되는 경우는 이 샴푸 사용하고서 좀 잦아들어서 공유 드립니다... 광고 아니에요. 이거 한국은 판매가 안되서 해외직구가능한 곳에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졌다 안좋아졌다를 반복중입니다.
커피 / 음주 안좋은것 같고, 확실히 샤워후 수분을 유지하면서 바셀린 바르고 자면 다음날 상태가 양호한 편입니다.
두피는 샴푸를 엄청 타는데, 헤드앤숄더 외엔 못씁니다.
윗분이 올려주신 집중케어 상품은 효과가 더 좋은 편입니다.
잠시도 방심하지 않고 관리를 해야 하더라고요
연고 바르고 바로 바세린을 바르는 건 아니라 조금 낫긴하지만 연고 있는 채로 그 위에 바세린 덮는 건 자제하시는게 좋지 싶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연고바르고 5분정도면 성분이 다 흡수된다니까, 연고 바르고 5분정도 있다가 닦아내시고 바세린 바르는게 어떨까 싶네요. 의사가 아니라 정확한 처치법은 아니고 그냥 경험 상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샴푸는 제가 알기론 국내 기준 발암성분이 함유되서 정식 수입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저 샴푸 써볼까 하다가 그 소리듣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는 것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