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오래된 건물이니 배관이 작니 그렇다고들 하지만
그건 저기 유럽이나 이런 동네들이 건물이던 배관이던 더 오래되면 오래되엇을테고
신축 화장실들 조차 수압 약하다면서 똥 버려라는 쓰레기통을 놔두는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위생상으로도 그냥 변기에 버리는게 더 좋아보이고요.
화장지 말고 다른 쓰레기 문제라면
다란 나라들은 안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다른 나라라고 특별히 시민의식이 더 성숙하거나 우리가 특별히 더 떨어질리도 없지 않나 싶고요.
근데 휴지정도는 문제없어야 맞긴하고요
휴지통이 있어도. 화장실 변기에 물티슈 생리대는 애교고 심지어 비닐도 넣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휴지를 많이 쓰면 물 먼저 좀 내리고 휴지를 쓰던가 해야하는데
수압 쎈 곳도 휴지 많이 쓰면 막힙니다.
아마 이런 인간들 때문에 휴지통 놓고 있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생각보다 별로에요.
저희 회사 화장실도 맨날 막히고, 자주 막히는 곳은 물 먼저 좀 내리면 되는데
맨날 막히는 곳만 막힙니다. 지능이 낮은건지..
거기에 생리대 버리고 물티슈 버리고
핸드타월 버리는 곳에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써있는데 커피먹은 컵 버리고.
제 기준 시민의식 그렇게 좋지 않아요.
혹은 휴지도 변기로 넣게 하다보니 다른 쓰레기도 넣게 되니 아예 모든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게 한다거나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화장실은 물 아낀다고 변기 물탱크 물양을 너무 적게 하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휴지만 넣어도 물이 너무 적게 내려가다보니 막히더라고요. 이런 곳은 그래도 뚫어뻥 한두번 하면 뚫리기는 하지만요.
마치 자기는 선진 시민인거 같죠
씨씨티비 없는 곳에서는 중국이나 다를바 없어요.
공공화장실 꼬라지 보면... 캠핑명소에도 똥밭 만들기나 하고 바랄걸 바래야합니다
다만 물에 잘 녹는 롤 휴지라고 하더라도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뭉쳐서 넣거나, 물티슈 등 물에 풀어지지 않는 이물질을 넣거나, 화장실 변기나 배관이 잘못 설치되어 중간에 걸린다든지..
여러 변수 때문에 막혀본 곳은 쓰레기를 따로 치우더라도 막히지 않기위한 선택을 하는거겠죠..
화장실 휴지통을 보기 좋게 바꾸는게 훨씬 간편한 방법이겠죠.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공원화장실만해도 변기에 버리라고 한지가 한참은 됐는데요.
물론 말씀하신 어딘지모를 지역의 우오수&폐수관 개선작업은 필요할듯 보입니다.
그리고 마이비데 선전 문제있어요,생각보다 마이비데 녹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