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진보진영에 대한 비호의 절반은 그놈의 내란 몰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란 끝난 지 1년도 넘었고, 내란을 일으킨 당사자 및 관련자는 구속 및 수사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2차 특검을 통해서도 계속해서 수사 진행 중이고요.
근데 언제까지 내란 내란 할건가요. 일반적인 국민들은 이제 내란 소리만 들어도 지겹습니다. 짜증납니다. 언제적 내란인가요.
ARobin
IP 210.♡.106.53
10:05
2026-06-10 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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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싫어님 저는 검찰과 사법부의 방해로 아직도 내란 청산이 안되서 짜증나는데요?
내로남불싫어
IP 165.♡.230.201
10:24
2026-06-10 1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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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bin님 어느 부분이 청산이 안되었다고 생각하세요? 내란 당사자 및 관련자 지금 전부 구속되어 있고, 아직 2차 특검으로 아직 수사도 진행중입니다. 아직 못잡아넣은거면 증거가 부족해서겠지요. 법치국가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그 외에 검찰과 사법부에서 어떤 방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도 계엄 한번 했으면 합니다 … 전광훈이며 한동훈이며 … 모두 삼천교육대학교 보내줬으면 좋겠어요 나라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맥대디
IP 166.♡.220.107
10:20
2026-06-10 1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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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불닭님 이거 캡쳐용 인가요?
물뚝심송
IP 14.♡.3.44
09:49
2026-06-10 09: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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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를 원하면서 혁신당, 진보당을 그렇게 대하면 안되죠. 줄건 주고 받을 건 받는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투찬파
IP 175.♡.186.56
09:49
2026-06-10 09: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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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에서 이해관계로 변화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뭐가 옳고 그름 보다는 뭐가 더 잘살고 내 삶이 더 풍부하고 윤택해 질까를 따지는 거죠. 물론 이건 물질만의 관점은 아닌것 같고, 내 생각을 자유롭게 얘기하고 내 권리를 보장하고, 노후, 복지, 안전 등등 실질적인 삶이 기준이 되는 것이죠. 이전에는 이런걸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민주화나 노동자의 권리 같은 것들이 중요했지만 사람들이 이제 그런 개념에 대해서는 당연한 걸로 여기고 투표하는데 있어서 상대적으로 가중치를 낮게 두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아무리 큰소리로 외쳐도 우리나라가 발전하면 발전할 수록 이런 경향은 심화 될 것 같구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 같은 분이 이런 트렌드에 최적화 되어있는 분이라고 봅니다. 즉, 앞으로의 선거도 이재명 같은 스탠스로 가야 민주당이 장기 집권할 것이라 봅니다.
아뇨 전국민이 518식 계엄을 체험해봐야 5:5가 아닌 압승이 가능합니다. 아픔과 지옥을 몰라서 그런거거든요.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어쩌면 그 지옥을 다녀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키꾸
IP 115.♡.70.234
09:53
2026-06-10 09: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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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식을 10을 낳으면 1극구 2우파 4진보 3중도 겠죠. 결국 중도가 결정 합니다. 타고나는 성향 못 바꿉니다. 각 진형이 가진 장점을 끌어 올려서 잘 살아봅시다.
Clenn
IP 74.♡.142.8
09:54
2026-06-10 09: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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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내란인데 어떻게 저쪽을 찍겠어?' 라는 생각으로 안일해지는게 문제가 아닐지요? 같은 지역인데 구청장은 민주당이 이겼는데 시장은 민주당이 지는 식으로 교차투표가 일어난 곳이 많습니다. 내란이라는 한가지 테마로 무조건 찍어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뜻인데 내란만 외치는게 선거전략으로 유효할까요?
전통적 보수층은 내란은 내란이고 이익은 이익인 사고방식이에요. 내란을 했는데 어떻게 표를 주냐고 하는건 진보유권자 시각이죠. 그 사람들 대부분은 윤석열 욕하고 황교안 뽑습니다.
정의를 구현할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이익을 대변한 대리인을 찾을 뿐이죠. 결국 누가 내이익을 더 보호하고 더 견제하느냐가 표기준일 뿐이고 정치인들의 도덕성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안해요. 그냥 그들은 진보정치인의 도덕적 이슈터지면 조롱만 할뿐이죠
그런데 이게 비단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선진국들 보수들도 마찬가지에요. 진보유권자들은 우리가 도덕적으로 우월한데 왜 우리한테 표를 안주냐고 자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은 진보보수에서 왔다리갔다리 하는 사람들 더 데려와야 이기는거고 그 방법이 도덕성이 통할때가 있고 정책이 통할때가 있는법이죠.
앞으로의 대선이든 총선이든 결국 서울에서 이겨야하고, 이기려면 부동산(관련 세금 및 공급)인것 같아요. 이번 정원오 후보가 밀린건 관련 정책이 나빠서라기보다 신뢰의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해요.
대선에서는 공급확대, 세금 수단 자제카드로 서울도 이기지 않았어요? 근데 집권 이후 반대로 가니까 신뢰를 잃은게 아닐까 합니다. 부동산에 영향받는 중도의 신뢰회복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mindinblue
IP 1.♡.195.217
10:07
2026-06-10 1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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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정신 차리고 잘해주시길.. 하나된 모습 풀어지지 않은 모습 활력있는 모습 보여주세요. 그럼 찍어드림.. 안그러면 저는 정치무관심층이 되고 투표장 안가겠네요..
은식
IP 125.♡.76.148
10:14
2026-06-10 1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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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성향은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특별한 사건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지지하는 성향이 바뀐다기보다는 투표를 안 한다고 보는 것이 낫겠지요. 그런데 이 번에는 여러 가지 사건이 겹치면서 진보세력의 투표열기가 이완된 반면, 보수세력의 투표 결집이 확실히 이루어졌다는 것이 다르죠. 충청도와 강원도를 보면, 확실히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물론 충청과 강원은 조그마한 변화에도 당락이 결정되니까 그런 측면도 있겠지만요.
선거전에도 얘기했죠. 대통령 지지율도 높고 당 지지율도 차이나지만 선거때 되면 붙는다고. 무조건 51대49의 싸움이라고. 그거 무시한 당정청 다 문제였고, 지지자들도 문제였죠. 클량에도 다수 있었을 겁니다. 정원오는 최종후보로는 추천하지만 여론의 집중폭격을 받아본적이 없는 후보라 검증차원에서 경선을 한번 더 했으면 했는데 그게 안되서 아쉬웠고. 오만과 방심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하고 예방주사 맞았다라고 생각합시다.
두덜이
IP 121.♡.128.21
10:43
2026-06-10 10: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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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 낫죠. 선거 졌다고 총들고 국회의사당 처들어가는 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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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끝난 지 1년도 넘었고, 내란을 일으킨 당사자 및 관련자는 구속 및 수사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2차 특검을 통해서도 계속해서 수사 진행 중이고요.
근데 언제까지 내란 내란 할건가요. 일반적인 국민들은 이제 내란 소리만 들어도 지겹습니다.
짜증납니다. 언제적 내란인가요.
내란 당사자 및 관련자 지금 전부 구속되어 있고, 아직 2차 특검으로 아직 수사도 진행중입니다.
아직 못잡아넣은거면 증거가 부족해서겠지요.
법치국가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그 외에 검찰과 사법부에서 어떤 방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전광훈이며 한동훈이며 … 모두 삼천교육대학교 보내줬으면 좋겠어요
나라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같은 지역인데 구청장은 민주당이 이겼는데 시장은 민주당이 지는 식으로 교차투표가 일어난 곳이 많습니다.
내란이라는 한가지 테마로 무조건 찍어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뜻인데 내란만 외치는게 선거전략으로 유효할까요?
내란을 했는데 어떻게 표를 주냐고 하는건 진보유권자 시각이죠.
그 사람들 대부분은 윤석열 욕하고 황교안 뽑습니다.
정의를 구현할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이익을 대변한 대리인을 찾을 뿐이죠.
결국 누가 내이익을 더 보호하고 더 견제하느냐가 표기준일 뿐이고
정치인들의 도덕성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안해요. 그냥 그들은 진보정치인의
도덕적 이슈터지면 조롱만 할뿐이죠
그런데 이게 비단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선진국들 보수들도 마찬가지에요.
진보유권자들은 우리가 도덕적으로 우월한데 왜 우리한테 표를 안주냐고 자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은 진보보수에서 왔다리갔다리 하는 사람들 더 데려와야 이기는거고
그 방법이 도덕성이 통할때가 있고 정책이 통할때가 있는법이죠.
이번 정원오 후보가 밀린건 관련 정책이 나빠서라기보다 신뢰의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해요.
대선에서는 공급확대, 세금 수단 자제카드로 서울도 이기지 않았어요?
근데 집권 이후 반대로 가니까 신뢰를 잃은게 아닐까 합니다.
부동산에 영향받는 중도의 신뢰회복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특별한 사건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지지하는 성향이 바뀐다기보다는 투표를 안 한다고 보는 것이 낫겠지요.
그런데 이 번에는 여러 가지 사건이 겹치면서 진보세력의 투표열기가 이완된 반면, 보수세력의 투표 결집이 확실히 이루어졌다는 것이 다르죠.
충청도와 강원도를 보면, 확실히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물론 충청과 강원은 조그마한 변화에도 당락이 결정되니까 그런 측면도 있겠지만요.
무조건 51대49의 싸움이라고.
그거 무시한 당정청 다 문제였고, 지지자들도 문제였죠. 클량에도 다수 있었을 겁니다.
정원오는 최종후보로는 추천하지만 여론의 집중폭격을 받아본적이 없는 후보라 검증차원에서 경선을 한번 더 했으면 했는데 그게 안되서 아쉬웠고.
오만과 방심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하고 예방주사 맞았다라고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