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어떻고
김민석이 어떻고
그냥 조용할날이 없고 서로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이쯤되면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클리셰이자 상수네요..ㅡㅡ
당장 정권 허니문 상태에서도 이런데
2년뒤 총선에선 진짜 승리를 장담 못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헐뜯으면 안봐도 비디오겠죠...
정청래가 어떻고
김민석이 어떻고
그냥 조용할날이 없고 서로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이쯤되면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클리셰이자 상수네요..ㅡㅡ
당장 정권 허니문 상태에서도 이런데
2년뒤 총선에선 진짜 승리를 장담 못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헐뜯으면 안봐도 비디오겠죠...
결제완료~!
전부 반역자이고 쳐내야하는것이니..
확장 자채가 안되는것 같내요.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고, 이건 못 상겼고, 아건 맛없어 보이고, 이건 색깔이 좀 이상해보이고...
다 골라내다보니 바구니속에 남는게 별루 없는 형귝이네요.)
그 본질적인 속성은 피 튀기고 서로 죽여가며 싸우던 예전의 권력 다툼과 전혀 다르지 않기 때문이죠.
이상하게 여길게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에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총과 칼, 그에 준하는 물리력을 들고 뛰어들면(윤모씨) 그게 이상한거고 망한거죠.
맥아더 장군 마냥 "내가 더 낫지"도 아니고..
그냥 정치라는 거 자체가 원래 그렇다는 거에요
본질은 진보가 아닙니다
정치는 언제나 투쟁적 입니다. 이런 기본을 모르는게 촌스러운 겁니다. 반대로 국당은 똘똘 잘 뭉쳐 있나요?
장동혁계, 한동훈계, 오세훈계.. 장동혁은 대표면서 서울시장 지원도 하지말라고 했는데..
그 말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면, 이미 그 프레임 안에 계신 거예요.
사람 사이 갈등은 어디에나 있고, 그걸 풀어가는 게 조직이든 사회든 기본입니다.
갈등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갈등을 증폭시켜 나쁘게 보이게 만드는 쪽을 경계하면 됩니다.
민주,진보 진영이 그 정도 내구력과 해결 능력은 갖추고 있다고 봅니다.
자매품: "경제는 보수"
지난 대선에서도 준석이랑 국힘이랑 표가 갈라져서 겨우 이긴거에 가깝죠. 그전 대선도 민주당이랑 정의당이랑 표가 갈라져서 졌구요.
카메라 꺼지면 민주당 국힘당 조국당 정치인들은 사석에서 만나면 서로 친하게 지낸대요.
TV나 유투브에서 보는 정치인들 모습이 진짜가 아니고 서로 격돌할 일이 있는 정치인들이면
사이 나쁘겠지만 그런 경우 아니면 민주 국힘 조국 정치인들 서로 사이 좋대요
진짜 사이 나쁘고 원수지간은 내부 계파와 파벌로 나눠져있는 민주당 국힘당 조국당 같은
진영끼리 사이가 좋을수가 없는게 회사로 치면 여러 부장중에 한명이 이사 승진하고 나머지는
희망퇴직 당해서 집에 가야 되는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처음부터 우리가 정치를 배우던 TV나 유투브 정치판은 사실과 다른거고 실제 정치판은
너죽고 나살자 같은 진영끼리 서로 원수처럼 싸우는 관계죠.
요새 그동안 봐왔던 TV속 유투브속 정치 모습과 다르구나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하는 거에 비하면 너무 잘 되고 있는거 같아요.
망했어요
저쪽은 한동훈과 오세훈 둘중에 하나로 모일수 있을것 같은데
우리쪽은 답이 없어보이네요.
한쪽은 김어준의 종교적인 힘. 한쪽은 저열함과 야비함으로 중무장한 권력에 눈이먼 간신충들
보는 사람들도 피곤해서 저 두세력들 말고는 투표도 잘 안할것 같아요
정치인들이 지지고 볶고 싸워도 지지자들이 결과에 승복하고 지지하고 멀리 본다면 잘 굴러 갈겁니다
지지자들이 가장 문제에요 당내 권력 다툼은 당연히 있는건데 이걸 다툼이 아니라 전쟁으로 보고 죽일듯이 달려들어 당내 상대 세력을 국힘보다 더 목을 죄려 하니 지금 이 상황이 되는거죠
단일대오 결집에 이견을 허용안하고 무조건 내말을 따를수있는건
탁월한 리더가 있을때나 가능한 과거의 문법이라고 봅니다.
다양하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섞여있고 고만고만한 상황에선
그게 될수가 없죠. 결국은 갈등과정을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고
안되면 다수결로 정해서 결과에 승복하는 과정으로 가야져.
그런면에서 국힘을 보면 계속해서 생존하는게 얕은 연대와
이익이라는 큰 공통분모안에서 어떻게든 생존하잖아요.
보수는 분열하지 않는게 아니라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공존하는거죠
정반합의 원리 맹신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