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재명, 친명을 자칭하는 자들이
외연 확장이라는 명분으로 하고 있는 행동을 들여다보면
진보 진영의 전통과 과거를(노무현,문재인계) 끊어내고
당 자체를 중도성향의 새로운 당으로 바꾸려는 듯 보입니다.
그에 방해되는 민주진영의 스피커들과
중도층에 부정적 인식이 짙은 조국에
그들이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는 이유도 같은 선상이겠죠.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노선과 인사 방식,
과거 당대표 시절 강조했던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인적 쇄신과 당의 체질 개선 모토를
그대로 따른다고 아마도 그들은 생각하겠지만
제가 판단하기에 그 둘간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뚜렷한 목표 아래 그 일에 더 적합한
인물들을 발굴해 대체해나가는 방식이었기에
지지받을 수 있었고 이견이나 마찰이 적었습니다.
쇄신을 명분으로 진영의 틀을 무너뜨리거나
동지들을 폄하하고 적으로 돌린 적이 없습니다.
반면 뉴이재명을 자처하는 자들의 방식은
어떠한 목적도 대안도 제시하지 않은 채
그저 진보 진영의 인물들을 깎아내리고
적으로 돌리는 일에만 급급할 뿐입니다.
궁극적으로 당 자체가 중도 포지션이 되어야
양쪽에서 지지층을 끌어오면서 확장될 수 있음엔 동의하지만
그 방식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식처럼
기존의 당과 진영의 정체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동시에
새롭고 좋은 것들을 필요에 맞게 받아들이면서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모습으로 이루어져야합니다.
오늘날의 민주당과 진보 진영을 함께 일궈온 동지들을
무시하고 적으로 간주하는 행태는 지금처럼 반발과 분열을
가중시킬 뿐이고, 그들 뜻대로 밀어붙인다 해도
끌어들이는 중도층 보다 빠져나가는 진보층이 많을 수 밖에요.
제가 지켜봐온 이재명 대통령은 누구보다 합리적이고,
한 번도 정상적이고 보편적인 지지자들의 뜻과 상식에
어긋나는 일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누군가 대통령의 뜻이라며 행하는 비상식적인 일들은
결코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 될 수 없습니다.
그들은 검찰개혁안 때도 대통령의 의중을
멋대로 해석하지 않았습니까.
뉴이재명을 자처하든 그 반대 쪽을 자처하든
어느 쪽이든 불순한 의도로 서로의 갈등을 조장하고
싸움을 부추기는 세력이 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민주 진영의 분열과 정권 탈환이겠죠.
우리 모두 그들의 이간질에 말려들거나 동요되지 않도록
기준을 두고 선을 지키며 대화해나가길 희망합니다.
정권 초반부터 인수위도 없이 시작된 정부인사들에 끊임없이 창조논란을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아니 윤석열까지 기용했던 그 전전정권에서는 하고싶은데로 다 하라고 말하던 사람들이 여기에만 이리도 엄격하고 단죄하려는 태도를 취하는건지 의구심이 들어 논란의 발발이 있었다 봅니다.
왜 ‘명이 하고 싶은거 다해‘는
상대적으로 적을까요,,?
다들 지난대선에 한마음으로 지원했자나요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고민 좀 해봐야겠어오
몇가지 사안에 대해서는 설명을 요구할 수 있죠. 그럼, 설명을 해주면 되는겁니다. 그게 정부의 몫이고요. 설명하고 설득하면 될 일입니다. 문재인 정부시절을 이야기하는데,
그땐 이러고 지금은 왜그러냐? 그래서요? 거기에다가 서운해하라고 밀어준거 아닙니다. 유능하면 일하고 설명하고 실적보여주면 되는거죠. 유능하다면서요.
설명을 요구하는 것도 시민 몫이고 설명을 해줘야하는 것도 정부 몫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정부는 잘하고 있는데, 지지자인척 하는 사람들이 왜 자꾸 질문 자체에 거부감을 느낄까요? 나는 외려 그게 더 이해 안됩니다.
다들 가면을 벗는 시간이 온거죠 근데 전 이렇게 빨리 벗을줄은 몰랐습니다
질문자체에 거부감을 느낀다고 침소봉대하지 마시구요
이재명은 윤과의 대선에서 민주진영 역대 최대의 표를 받았습니다. 당대표 선거에서도 압도적이었구요.
잠시 편승했다고 보기에는 지지를 엄청 전폭적으로 받은거 같아요
원래 토론과 토의는 거칩니다. 이번 정부가 그 정도 마찰도 못버틸 정부로 저는 생각치 않는데요?
토론토의하자고 대통령이 그렇게 말했어도 스피커들은 자기 편향대로 구조를 짜는걸로 보였구요.
정부에 힘을 실어줘도 모자른 허니문기간에 그 모습이 참 가관으로 보였습니다.
안 시끄러울 수 없는 상황에서 정권 잡은겁니다. 널널한 시기가 아니라요. 그리고 그 속에서 일하자고 밀어준겁니다. 안락하게 권력 누리라 한적 없습니다.
국회나 정부에게 앓는 소리 들을 생각이 없고. 대통령도 그런적이 없는데, 지지자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토론이나 논의는 별 관심 없고. 조롱만 일삼네요.
내란 후 폭풍 지금 우리끼리 겪는거라고 보는데. 어쩔 수 없습니다. 고상하게 하기에는 이미 지난것 같고, 누가 어떻게 수습할지 봐야죠.
큰 채널을 가진 사람들이 판을 짠거지 그 안에 토론토의가 제대로 이뤄졌나요? 이건 그냥 힘의 논리죠
그리고 이재명대통령은 지금도 잠 줄여가면서 최선을 다 하고있습니다. 내 뜻과 다르다고 채찍질만하면서 귀한 시간 보낸게 아쉬운것보다 내 선명성을 정부가 현실화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채찍질만 하는게 맞나요?
정부에 쓴소리하는 사람은 야당에도 일반 국민에도 널리고 깔렸는데 민주당 내부에서 정부를 비판하고싸웠던 이유가 선명성 투쟁이라는게 황당하죠.
그 당시 윤석열 기용할 때 윤석열 칭찬일색이었습니다.
윤석열이 문제가 있는 걸 알지만 하고 싶은거 하라고 다들 입 닫은게 아니에요.
이제 친목정치를 벗어나려하니 왜 우리사람 안쓰냐고 징징거리는 친목인들이 보입니다
선명성이 아니라 내란수습입니다. 채찍질이 아니라 링위에서 각자 주고 받는 합입니다. 이걸 폭력으로 보면 그냥 링위에 올라오지 못할 체급이라는 것 밖에 안됩니다.
이재명 정부의 노력과 성과를 왜이렇게 낮잡는지를 모르겠네요.
지금도 정부에 치명적인 사건은 당내 내부투쟁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외려 선관위 사태입니다. 같이 수습할건 수습하고, 싸울건 싸우는거죠.
스피커 이야기하시는데, 그정도로 발목잡힐 정부도 아닐뿐더러, 선거지났다고 스피커탓하면 그건 그냥 토사구팽입니다. 토사구팽 이미지가 정부에 도움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선명성 투쟁만을 외치면서 일을 제대로 안하는 당대표를 감싸며 계속해서 싸움을 만들고 지선 경선마저 선명성투쟁으로 이어졌죠. 그리고나서 지선에서조차 내란청산이라는 구호를 여전히 외치면서 지선 결과도 좋지 못했습니다.
이다지도 손발 안 맞춰주는 여당과 대형스피커를 두고 꿋꿋하게 제 일을 해낸 정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그리고 이와중에도 온갖 음모론 카더라로 김민석때문에 진거네, 합당을 안 해서 진거네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게 제 해석에서는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래도 해결방안을 찾아야할텐데라고 하셨고, 그 다음 정청래 대표 조치가 다음 회기때 국밈의 힘 상임위원장 하나도 안준다고 발언한거였습니다.
내용을 보세요. 흘러가는 것을. 실제로 일하고 있는 것 제대로 보지도 않으면서 평가입니까? 네?
스피커탓하지 마세요. 그냥 인상비평하는 수준에서 잘하네 뭐하네 마네하면 그게 평가입니까? 그냥기분상해인거죠.
인상비평이라는것도 본인의 판단이고 저는 현상을 보고 판단한거라 보는겁니다. 본인이야말로 흘러가는것을 좀 제대로 보세요. 지난 1년간 민주당에서 어떤 정책이나 법안이 국민들에게 효용성있게 다가가기보다 선명성 경쟁으로 피터지게 싸운 흐름이요. 내가 보는 평은 객관적인데 상대평은 인상비평에 불과하다 단정짓는게 우습네요.
이제 친목정치를 벗어나려하니 왜 우리사람 안쓰냐고 징징거리는 친목인들이 보입니다
윗댓 복사했습니다. 저는 의도가 매우 다분하다 봅니다.
처음부터 여야 가리지말고 입법속도가 나야한다고 말했고 여당저격이냐는 언론질문에 일단 아무말도 안했던거
흐에에엑님이 본인이 편한대로 기억하시는 편인가보네요.
아마 서로 다른 내용으로 이야기 했겠군요. 고구마님 내용은 아마 3회 국무회의 즈음으로 기억됩니다만. 요는 애초 입법속도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이미 거론하셨다는 점입니다.
이 영상한번 보시죠.
애초에 국힘에 빌어서라도 법안통과 시키는데 애써달라고 대통령이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장관들은 국힘 인사들 만나가면서 진짜 애절하게 말 걸고 다녔구요.
그 동안 정청래는 선명성싸움만 줄창 한거죠.
거기다가 지선을 위해서 입법 미룬다는 발언도 본인 스스로 했습니다.
그리고 입법을 위해 노력해야했던 연초부터 당대표는 방송에 나와서 지선을 위해 입법은 3월까지 미룰거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럼 일을 같이 한거 아닌가요?
야당이 위원장이면 상임위가 열리지 않는데 그걸 무슨수로 해결합니까? 방법은 있고요?
그리고 시행령 시행 주체는 대통령이고 각 부처 장관입니다.
그냥 싫은거잖아요. 국가가 움직이는 시스템이 있고 절차가 있는데, 그거 생각안하고 당대표 무능. 왜? 전지전능하지 못하니까.
대통령 탓은 못하겠고, 아 당대표를 욕허면 되겠구나!
정청래가 입법을 미룬건 야당의 문제도 있겠지만 본인의 고의도 있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습니다.
참 민주당 해먹기 힘듭니다. 뭐 하면 밖에서 공격하고, 상황을 이야기해줘도 내부에서 왜 그것밖에 못하냐 하고. 에효, 열심히 흔드세요. 당지도부 흔드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선관위가 잘못했으니 행정부 책임이다. 라고하는 거랑 별반 다름이 없는데.
아니, 독립기관인데 뭘 어째. 라고 설명하고 항변하는거랑 비슷한 기분이네요. 고생하세요.
당지도부나 그 지지자에게 앓는 소리 들을 생각이 없네요.
주장할 수 있죠. 주장에 근거가 있어야죠. 근거랑 근거가 싸우는겁니다. 그래서 시끄러운거에요.
본인은 어떤 주장을 가지고 계신거에요? 방향성에 대한 주장은 없고 그냥 감상만 있으신데요?
그건 토론이 아니에요. 저도 딱히 토론이라고 생각 안하고는 있지만.
참... 숙의로 시끄러운거랑 마냥 비판이랑 같나요? 윤어게인이랑 토론 하실거에요? 윤어게인이랑 숙의 할거에요? 에효, 고생하세요. 뭐, 내가 더 고생스러울건 없어보이네요.
이번에 조국당도 본인들이 할때는 검증이고 상대가 들어오면 네거티브라하던데 그 평이 제논에 물대기 식인거죠.
우리쪽에서 반발은 토론이고 내 상대에서 반발은 그저 흔들기라고 못박아두고 이야기하는데 저라고 뭐 이 대화가 잘 통한다고 생각하시나요 ㅎㅎ
최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야당이 된 느낌입니다.
지지자들의 분위기 보면 분당이 되도 이상하지 않아요.
분명 검찰개혁과 당내 혁신 과제에서 진보적 아젠다로 계약해서 밀어주고 당선됐는데
뜨뜻 미지근 하고 일부분은 역행하려고 하니 일부 당원들에게서 계약 파기 이야기가 나오는 거죠.
후에 천천히 외연 확장을 하는게 단계적인 외연 확장 입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를 버리면서 쓰레기를 모으는게 외연 확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