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석대로, 2.5mg 4주차 맞고 5mg 2주차 맞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비만은 아니었고 나름 운동도 꾸준히 운동도 하며 체중 감량중 이었는데 식탐을 이기질 못해 마지막 쥐어짜내기가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식탐 줄이려고 시작 했고요, 오늘 아침 공복 몸무게를 확인 해보니 키빼몸 101까지 달성 했습니다. ㅋㅋㅋ
원래 한 달 정도 더 맞아서 더 바짝 조이려고 했는데 지난 주말 부모님 만나 뵈었는데 부모님 마저도 살 그만 빼라고 해서 이제 그만해야 할거 같네요. ㅜ.ㅜ
전 따로 소화관련 부작용은 없었고요, 이게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침에 너무 일찍 눈이 떠지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가끔 대여섯시에 눈이 떠지고 다시 잠이 안오고 했는데 이거 말고는 큰 불편함 없었네요.
한 달 반 하고 난 소회는 꼭 비만이 아니더라도 운동을 하지만 저같이 식탐 때문에 체중 감량이 어려우면 도움받을만한 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많~~이 비싸긴 한데 또 단기간에 이만한 효과의 약은 없는거 같네요.
운동을 열심히 하시니 마운자로 끊으면 체중이 유지되는지 궁금합니다.
식탐을 좀 줄이고 싶긴한데 ...
1)동네(43)보다 싼 건(37.5) 맞구요, 거기에 온누리 상품권 할인 7%를 하니 더 저렴합니다.
2)직원 중에 120kg 넘는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100kg정도 유지하는 것 같더 라구요.근데 처지던 배가 없어졌어요!! 제가 이 사람 보고 마운자로 시작했는데, 제가 보기엔 이 사람은 운동도 안 하지만 술을 안 먹어서 효과가 큰 거 같고,
이 직원하고 같이하는 사람은 운동을 많이 하는데 거기에 술을 자주 먹으니깐 효과가 미비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