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주식이란게 채권etf빼고는
위험자산으로 분류되거든요.
변동성 덜하다는 etf도 마찬가집니다.
노후대비가 늦은 편이라 리스크 감수하고 키워야 해서
금융자산은 100% 주식etf 입니다만 그 리스크 포트 에서도
저는 s&p500 조차 위험자산으로 생각합니다.
즉, 고위험 자산으로 보는거죠.
대략 포트 구성은 4가지 인데
SCHD,우리금융지주는 현금흐름 배당자산,
S&P ,NASDAQ은 위험한 성장자산으로 ..
2.
올해들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엄청나네요.
과거부터 주가 그래프를 관찰해보면 지진계 보는것 같습니다.
작은 지진의 빈도가 잦아지고, 좀 더 큰 규모의 지진도 마찬 가지 입니다.
보통 이럴땐 큰 경제위기가 오던데 뭐 시기는 아무도 모르죠.
모르니 하던대로 할수밖에요..
크고 잦은 변동성에 ETF중에서도 가장 위험 하다고 하는
나스닥100이 안전자산으로 보일 지경입니다.
3.
경제위기의 역사를 보면 전쟁과 함께 신산업 전환기에도
경제위기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갖다 붙이기 같긴한데 제가 곰곰히 생각해 보니,
대공황도 석유산업 시작과 함께,인터넷을 필두로 한 정보화 혁명때도
비슷한 위기가 있었던것 같네요.
아마도 산업구조의 혁신적 재편이 일어나고 돈의흐름도 큰줄기를
바꾸면서 그중의 한 금융 node의 과부하가 원인이 아닌가 막연히 추측해 봅니다.
온갖 파생상품이 난무하는 시기이다 보니 그 확률이 터 커졌고요.
마치 카드로 만든집 보는듯 합니다.
뭐 사실 항상 불안했는데 더 불안정한 냄새가 가득 하네요.
AI혁명도 마찬가지 입니다.
또다시 산업과 돈의 흐름은 재편될거고, 어디가 될지는 모르지만
어느 파생상품이 터져 나가고, 그에따른 파급으로 금융위기나, 환율위기나
뭐가 되었든 생길겁니다.
4.
예상은 하지만 개인이 대비하는데는 한계가 있고
저도 갖바위부처 같은데 기도하는 수밖에는 없네요.
적어도 목표액 달성하고 배당주로 몽땅 바꾸기 전까진
별일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