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미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뭐 친석계 지지자 분들은
시그널 이라고 우기더라고요
근데 그거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너무 리스키 하지 않나요?
사실 지금 김민석과 그 친석계가
민주당 올드비들을 공격해서 생겨난 반발심과
(어제 오창석건이 좋은 예죠)
김민석 자체의 매력없음으로
혹시나 혹시나 전당대회가 잘 풀리지 않으면
가열차게 친명팔이하는 그 집단의 리스크까지
이재명 대통령에게 영향을 줄거거든요
그럼 재래식 언론은 또 프레임을 이재명의 패배로 잡겠죠?
이건 되게 위험한 프레이밍이 될거거든요
그 친석계 분들은 굉장한 낙관론자들이어서
김민석이 질 리가 없다라고 하겠지만
리스크 최소화가 젤 중요하다는 제 관점에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는 좀 리스키한 프레이밍에
활용되기 좋아 보이더라고요
특히 오늘 공항 마중? 건만 봐도요
그래서 친석계 지지자 분들이 진정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다면
프레임에 이용 당할 수 리스크가 있는 친명 팔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김민석이 매력이 떨어져도
리더가 되려면 자기 이름을 걸어야 하기도 하고요
진심이에요?
김민석총리 계엄당시에 뭐했어요 궁금하네요
세력이세요?
조국 지지자세요?
그렇게 말하지 말라는 글인데요?
자꾸 시그널 타령 하면서 대통령이 김민석을 민다고
말하는 분들에게 쓴 글이에요
반어법으로 쓰신거 같아요
자기식대로 해석하는것은 대체 뭘까요
그럼 김민석 지지자를 뭐라고 불러요?
그냥 대통령을 친석이라고 하세요
말씀대로라면
당대표 선거에서 친석계가 패하면
대통령도 데미지를 입는다는 말인데요
대통령을 지지하면 대통령이 생각하는 사람을 뽑는게 국정운영이든 대통령지지든 맞는방향 아닌가...싶네요
정치인은 도구 아닌가요? 저는 주권자입니다.
대통령을 지지해서 대통령이 잘되길 바라면 대통령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주는것도 지지자의 몫이죠
도구니깐 잘 쓰이도록 활용하는거죠
뭔가 거꾸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대통령을 지지하는건 대통령이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해주길 바라기 때문이지,
그를 일방적으로 따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대통령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줄 사람을 원하는게 당연하겠지만,
당원이나 국민들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줄 사람을 뽑는게 당연합니다.
그게 때로는 대통령의 의사와 일치할때가 있지만, 일치하지 않을때도 있는거죠.
거꾸로가 아닙니다.
내가 그사람의 정책과 방향을 보고 뽑아줬는데
그사람이 일 잘 할 수 있게 하는것 또한 유권자의 몫인거죠
뽑아놓고 팔다리 다 쳐내고 일해라? 못하면 심판한다? 일할 바탕을 만들어주고 나서 못하면 심판 인겁니다.
내가 뽑은 대통령과 내가 뽑은 정청래 지도부간 삐그덕 거리는 모습이 자꾸 보이는데 대통령을 바꾸나요 당대표를 바꾸나요
어렵지 않은 선택이라 봅니다
그럼 그게 국정운영이 정말 잘될거라고 믿으시는건가요?
공격은 대통령에게 하는군요.
이번에 지선 대승했어야 했어요
뭐 친석계 지지자 분들은
시그널 이라고 우기더라고요
근데 그거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너무 리스키 하지 않나요?
-> 차기 당대표 여론 조사 김민석이 슬금슬금 1위로 올라오고 있는데 리스키하다?
민주당원 여론도 바뀌고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지금 김민석과 그 친석계가
민주당 올드비들을 공격해서 생겨난 반발심과
(어제 오창석건이 좋은 예죠)
김민석 자체의 매력없음으로
혹시나 혹시나 전당대회가 잘 풀리지 않으면
가열차게 친명팔이하는 그 집단의 리스크까지
이재명 대통령에게 영향을 줄거거든요
-> 전체적으로 보면 5060 민주당원들에게 비토를 받지만
넓게 보면 비당원과 젊은 2030+40대 까지 중도 확장도 가능합니다.
기존 민주당 올드 멤버들에 대한 비토를 끌어 안고 가는게
대통령 입장에서는 더 리스크일 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최강욱 법무부 장관, 유시민 총리, 조국혁신당과 합당으로 조국 민주당 당대표
그리고 김민석 총리되서 누군지 잘 몰라 찾아보니 30대에 2선 하고 18년 넘게 야인으로 살다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최고위로 올라왔던데요
친석계라 불릴만한 국회의원이 있나요? 누가 친석계에요?
정원오?
등에 업고 서울 한 바퀴 돌아야 밀어주는 건가요?
정원오가 대표적인 케이스인데 말이죠.
마중 : 오는 사람을 맞이하는 인사
배웅 : 가는 사람을 보내주는 인사
그리고 당선 이후에는 당 지도부가 조국혁신당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풀어 나가는 게 가장 좋은 방향 아닐까요?
당권도 대권 주자도 결국 본인과 당원의 지지로 만들어지는거죠. 가장 중요한건 김민석 총리가 총리를 하면서 뭘 보여줬는지 전 모르겠네요.
참 투명하네요.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가 "검사의 보완수사는 제한적으로나마 필요하다"는 의견을 9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언론사 기사들 참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