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eoul.co.kr/news/2026/06/09/20260609500272
하이브 소속 BTS, 12~13일 부산서 공연
공무원 915명 투입계획 알려지자 내부 반발
시, 강제 차출 방침 철회…자원자 투입 선회
BTS 위상이 대단한걸 떠나서
공무원을 사기업 행사에 이런식으로 차출해서 쓸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하네요
서울 공연 때는 차라리 외부였으니 정말 안전때문에 그렇다쳐도 말이죠
어째 하이브가 부담해야할 비용을 국뽕이란 이름 하에 대신 하는 거 같네요
강제는 철회했어도 자원자는 그 다들 아시겠죠? ㅋㅋ
kbs 음악회한다고 차출갔던거 생각나네요 ㅋ
저런 국제적 대형 행사가 부산시에서 열리는것을 시 차원에서 정식으로 지원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애초에 부산시하고 협의가 있었겠죠?
그럼 당연히 부산시 공무원들이 지원을 나가야 되겠죠.
부산 시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텐데요..?
BTS공연이 부산으로 협의되고 결정될때 이미 결정된 사안일텐데요..
BTS가 한국에서 처음 공연하는 것도 아니고 부산이 저런 대형 행사를 처음하는것도 아닐테고요.
다른 나라에서는 유치를 못해서 안달일텐데.. 참 이상하네요.
부산시에서 공무원들 처우를 어떻게 해주는 문제는 부산시의 문제죠 그게 BTS의 문제는 아니겠죠?
부산시에 이득이라 되는거면
부산시가 돈 주고 알바 쓰는게 어떨까요?
공무원 거저로 가져다 쓸 생각 하지 말고요
경제에 도움되는것과 행정인력이 차출되는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공무원들이 지자체가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 동원되고 있긴 하나
지방 공무원은 해당 지역의 행정 및 민원서비스 업무를 하는게 주된 업무이며
시가총액 11조가 넘는 회사가 하는 행사에 차출되서 하는게 경제효과 있다고 달라붙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저게 협의된거라면, 권력자가 공무원이 봉사라는 명분하에 노예로 부리는거죠
저런건 국민과 시민으로써 동의해줄 사안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경제효과 운운한다면 반드시 돈을 지불해서 민간으로 그 효과를 돌려야죠
공무원 써서 아낀다는건 말도안되는 소리죠
하이브가 요청한것도 방탄이 시킨것도 아닌데도 그저 BTS만 까댐.
내가 BTS라면 한국 공연 절대 안하고 그냥 미국을 활동 거점으로 옮길듯.
그리고 미국 방탄 콘서트 지역은 시의 지원이나 시민들 희생이 상상 초월입니다. 지방의 큰 축제 호재로 생각하지 일개 개인 회사 행사에 우리가 왜? 이런 관점 전혀 없어요
(국뽕 문제가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집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떻게 협의된 건지도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자원자 어쩌고 하는 거 보면 부산시쪽 문제같습니다만.
저도 이런 생각이 듭니다
기사 내용처럼 강제 차출인지 아닌지는 그건 지차체가 알아서 처리해야 할 문제지, 그걸 아티스트에게 따질 부분은 아닌 거 같습니다.
단순히 부산에 도움되니까 나가서 해. 이런건 너무나 구시대적 발상이고 공노예 취급 밖에 안하는거죠.
내부적으로 반발이 커서 철회했다네요...
부산시 홍보 어쩌고..그것도 아니라던데 말이죠.
[부산시청 공무원(음성변조): "시에서 주관하는 행사도 아니고 사기업에서 100% 수익 보고 하는 그런 사업 공연인데, 공무원들이 왜 대거 동원돼서 그런 안전관리를 해야 하는지 내부에서 납득이 안 되니까 불만이 많죠. 왜 하이브에서 내야 될 돈을 저희가 세금으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