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20대 30대까지만 하더라도 각종 스포츠신문을
섭려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도 궁금했고 거기에 연재되는 만화도
재미있었고요
새로운 소식들도 즐겨보곤 했습니다만...
이제는 인터넷이 빠르고 다양하게 전달해주고
있어서 굳이 신문이 필요할까하는 생각도 들고
뭐 굳이 언론이 있어야한다하더라도 온라인에서
살아 남으면 되지 않나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지금 종이신문만이 가지고 있는 그 무엇이 있을까요
한때 지하철 선반위에 수북히 쌓여 있던 신문지도
거의 자취를 감추었고 대중교통에서도 신문을
읽는 사람들도 자취를 찾기 힘든거 같던데...
레코드판이 카세트테이프에서 mp3로 바뀌듯이
SLR이 DSLR에서 미러리스로 바뀌듯
종이 신문은 언젠가 그 위상을 잃어버리지
않을까싶은데 꽤 오래 버티는거 같네요
혹은 상소문 에디션 스맛폰이 생긴다던가, 폴드급 사이즈가 엄청 싸진다던가...
스맛폰 그거 노안도 오고 해서 작은글씨 보기 힘들긴 합니다.
종이만 아니라서 신문지는 사라져 가도 신문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SLR이 DSLR에서 미러리스로 바뀌듯
종이 신문은 언젠가 그 위상을 잃어버리지
않을까싶은데 꽤 오래 버티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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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인쇄된 신문 자체는 위상은 이미 잃었다고 봐야죠.
mp3와 디지털사진에서처럼, 종이신문의 뉴스가 온라인으로 옮겨온거죠.
그어느 때보다 "뉴스"에 많이 노출되는 시대이기도 하구요.
유튜브나 온라인 에서 뉴스를 보면 내가 보던거 좋아 할 만한것들로 소위 알고리즘에 갇이게 되는데 종이 신문을 보면 다양한 것들을 볼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더군요.
설득력이 있더군요.
지면 광고수입이 적지않아서 쉽게 없어지지 않을겁니다.
별로 없는거 같아도 저같이 종이신문 계속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