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전엔 왼쪽에서 느꼈는데
오늘은 오른쪽에서 느꼈거든요?
통증까지는 아니고 1초간 찌르르. 미약하게 저린 느낌 정도?
사실 요로결석 관련통증은 방사통이라 결석의 위치와 통증의 위치가 일치하지 않지만
제 느낌엔 옆구리 근육이 아니라 좀 더 깊은 안쪽 신장이라 느껴진터라...
이미 3년 전쯤 첫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무섭네요.
당시 응급실에 갔다가 확인했고
사실 금새 통증이 가라앉았죠.
이후 자연스레 해결된 느낌이라 추적검사(CT 재촬영)은 하지 않았거든요.
간단히 신장 초음파랑 방사선 촬영만 근처 비뇨기과에서 했는데 발견은 못했어요.
하지만 결석 특성상 CT조영술이 아니면 확진이 안되니...
마음 한구석에 늘 불안감은 있었습니다.
오늘부터 물이라도 많이 먹어야 겠어요.
마음의 안정을 위해 조만간 비뇨기과에서 가서 간이 검사라도 받아봐야겠네요.
피폭도 그렇고 혈과조영제 느낌이 넘 싫어서 CT는 찍기가 싫군요.
건투를 빕니다
요즘 야간까지 파쇄술하는데 많다네요
하아...대상포진 백신도 맞아야 하는데...차일피일 미루고만 있네요.
이 백신을 맞으면 며칠 끙끙앓는다고 하길래요.
답은 물 많이 먹고 냅다 뛰는게 효과 제일 좋았구요
최단 배출 기록은 오전에 기상 후 혈뇨 통증 느끼고 트리돌 한알이랑 물 많이 먹고 제자리 뛰기 30분하고 12시반에 배출 한적 있습니다
비록 크기는 3미리로 작긴했지만요
지난 번에 왔을 땐 아무런 전조 증상 같은 것도 없었네요.
병원 가기 전엔 맹장 터진 줄 알았어요.
"주기적" "간헐적" 통증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