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의 인식, 세계관 같은 게 너무 차이가 납니다
진보, 보수라는 단어에 대해 인식하는 바도 다르고
'지지한다' 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인식이 너무 다릅니다
서로 같은 단어를 쓰고 있지만, 그 단어를 해석하는 방식이 상이하기 때문에
더더욱 이해하기 어렵죠. 상대가 왜 그러는지 이해 하려면 상대방의 세계관을 알아야 하는데,
내가 왜 굳이 그들의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나의 정신적 에너지와 시간을 할애 해야 하냐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고
그래서 어려운 답을 찾기보단, 단순하고 편한 답변을 많이들 찾는 거 같아요.
그래서 국민의힘에 표를 준다구요? ㅎㅎㅎㅎ 그냥 웃고 말죠.
저기에 10대도 포함될거 같아요, 저도 자녀와 얘기해보면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저도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렇다고 대화를 포기해버리면 그냥 서로 욕만 할 뿐인거죠. 좀더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민주당 기득권 여당을 왜 찍어야하는지 답이 못 주면 단순 국민의힘 나쁜 놈들이야로는 설득력이 없고 그저 민주당 견제수단으로 활용합니다.
102030대 세대들에게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둘 다 기득권정당으로 인식하고 어느쪽을 더 혼낼 줄 것인지 그리고 누가 내 삶을 조금 더 좋게해줄 수 있는지 생각합니다.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니들이 역사교육 못 받아서 그래 공부해식으로 풀면 영원히 평행선으로 가는거죠
대화는 해야죠. 근데 어떤 이유라도 반인륜 정당에 표를 준다는게 이해 될리는 없죠.
그러니까요.. 술먹고 매일 늦게 출근해서 집무실 뒤에 만들어놓은 사우나실에서 땀이나 빼고.. 마누라는 무당 만나러다니고 뇌물받고 내란일으키고 뭐 그런걸 윤어게인하는 정당에 표를 준다는걸 이해해주라는 건가요?
헐~~~ 입니다.
국힘에 표를 줬으니 대화할 가치가 없다는 식은
대화와 소통을 할 생각이 없다는거죠
민주당에 투표 하라고 원한다면
민주당에 투표할 이유를 만들면 돼죠.
더군다나 반인륜 운운하면
투표 가지고 독립된 개인에 대한 평가를 쓰레기로 말하는 사람이랑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그걸 진보나 어른으로 보겠어요?
절대 안보죠
아뇨. 차라리 기권했다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국민의힘에 표를 준다구요?? 그걸 이해하라구요?? ㅎㅎㅎㅎㅎ 정말 어이가 없네요.
왜 이해해야 하죠..?
그냥 민주당 찍게 만들면 되지 않나요?
이미 20대들이 요구하는 것들은
정치를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정당 상관없이 여기에 응하지 않기에 꾸준히 하면 반응할 사림이 있는데
불특정 다수인 연령대가 국힘 찍었으니 안한다?
애도 이렇게 말 안해요...
"쟤들은 원래 저래" 를 서로에게 난사 ~~
그래서 2030 세대가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만들고, 인스타로 재밌게(짧게) 홍보하는게 필요할거 같습니다.
문 정권 까지만 해도 민주당쪽으로 쏠렸다가 현재는 국힘당으로 갔다가 또 5년 후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를거 같습니다..
중간세대인 405060은 민주화라는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그 윗세대는 가난을 극복하자는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한 보수 또는 우경화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어쩌면 영원히 서로를 이해 못할 수도...
쓰는 언어부터 행동까지 이거 안쓰면 따 될 것 같은 놀이가됨.
요즘은 10대 시절 부터 세뇌 당한거죠
언론이, 사회가 동일한 문제를 동일하게 보도해야 할텐데요. 거짓과 진실을 같은 무게로 다루니 서로의 생각이 평행선으로 굳어져 버렸습니다.
양평 고속도로. 주가조작.
그들 사이에선 이런게 퍼지지 않죠.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싸우니 싸움이 성립도 안되고... 서로 지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