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분석하신 분이 계시네요.
세줄요약
1. 대선에 비해 보수층이 결집한 지역은 한강벨트다.
2.시장과 기초, 의원 선거 다 비슷하다.
3. 결론은 부동산 재개발 이슈다.
추가로 이분이 송파구도 분석하셨네요.
결론은 서울시장은 부동산때문에
구청장은 당을 보고 투표했다네요.
즉, 보수층 중 일부는 시장을 당과 상관없이
오세훈으로 먼저 찍고 그 다음 구청장은 민주당을 찍었다는 거죠. 말하자면 당은 민주당이 우세했다는 이야기긴 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Mp-60KdFisM&ra=m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https://m.youtube.com/watch?v=shMehO03pS8&t=5s&ra=m
출처 : https://m.youtube.com/watchㅕ?v=shMehO03pS8&pp=0gcJCUACo7VqN5tD&ra=m
국힘 지역구 의원들은 현수막으로 세금폭탄 어쩌고 하면서 공포심리 자극하고, 국힘 후보들은 ㅁㅁ구역 신통, 모아 끝까지 관리하겠습니다. 했었던게 노도강금관구 득표율 차이가 좁혀진걸로도 어느정도 증명된거죠.
구청장급은 왜 안 뽑았냐 하시면..신통, 모아는 서울시 정비사업 인허가권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브랜드였으니 시장이 바뀌면 신통은 없어지거나 착착으로 변경, 모아는 전부 일괄 해제 엔딩이었거든요.
계속 저런 식으로 부동산 상승과 나의 이익이 엮이도록 정책을 펼텐데 가면 갈수록 쉽지 않겠어요.
심지어 모아타운은 원래라면 정비사업 견적이 안 나오는 지역을 아파트 만들어주는 사업이라 오세훈 시장 나가면 바로 없어질 오세훈 브랜드였어요. 기부채납 비율을 빼주고 15% 임대만 맞추면 강남도 분상제 빼주는 그런 종류의 정비사업이거든요. 심지어 모아타운은 도정법이 아니라 빈집법에 따르는 소규모정비사업이라 조합원 재당첨 제한도 없고요.
이전 선거들은 재개발이슈, 재산세 문제, 종토세 문제, 전세값 폭등 등 구체적인 이슈가 있었어요.
이번에 부동산 이슈라고 말하는 데, 구체적으로 무엇이라고 하면
딱히 근거로 내새우는 것은 없어요.
강남3구(+용산구)는 10년전에도 20년전에도 압도적으로 1찍이였죠.
특히, 구청장들과 광역의원 득표가 정원오 득표보다 10%가량 많았어요.
부동산 이슈였다면 이런 교차 투표는 일어나지 않죠.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정원오 캠프의 안일함이었다고 봐야죠.
광역의원&구청장들 득표율과 비교해서 저렇게 차이가 나면 안되죠.
후보의 문제를 포함해 복합적이긴 합니다만,
재건축 재개발의 한복판에 있는 저로서는 부동산 영향이 컷다고 봅니다.
크게 정치적 성향이 뚜렸하지 않는 조합원들도 민주당 되면 정비사업 멈춘다는 두려움이
가득했습니다.
지금 서울에 정비사업 지정구역이 어마어마합니다.
오세훈이 서울 집주인들 상당수를 정비사업 (예비) 조합원으로 만들었거든요.
근데 민주당쪽에서 그거 가지고 뭐라하면 난리나죠.
주택공급 안하겠다로 읽히거든요.
그 현실을 정원오도 아니까 착착개발 등을 들고나온거죠.
그걸로는 2-30대 여성 지지율의 큰 폭 하락이나, 노원구를 비롯한 서울 외곽의 낮은 지지율은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재건축 재개발 신통기획....조합원 다 합쳐봐야 몇프로나 될까요. 소수일텐데요.
2030대 여성까지 더 이상 민주당 국민의힘 선택기준에 이념적 성향이 옅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