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파싸움이야 수십년간 별꼴을 다 봐서 그러려니 하는데
클리앙 유저들이 양쪽으로 나뉘어서 서로 동지의 언어가 아닌
적을 대할 때의 언어나 어휘가 나오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클리앙 가입이야 몇년 안됐어도 눈팅은 오래 했었는데,
처음 보는 광경입니다.
안그래도 제 이득과 상관없는 민주당 지지하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요 며칠간은 들어오기 싫을 정도로 부정적이네요.
다들 논쟁 하더라도 격식을 갖추고, 동지의 언어로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계파싸움이야 수십년간 별꼴을 다 봐서 그러려니 하는데
클리앙 유저들이 양쪽으로 나뉘어서 서로 동지의 언어가 아닌
적을 대할 때의 언어나 어휘가 나오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클리앙 가입이야 몇년 안됐어도 눈팅은 오래 했었는데,
처음 보는 광경입니다.
안그래도 제 이득과 상관없는 민주당 지지하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요 며칠간은 들어오기 싫을 정도로 부정적이네요.
다들 논쟁 하더라도 격식을 갖추고, 동지의 언어로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엇 그럼 갈라치기를 당한건지 스스로 갈라지는건지 모르겠지만
민주당 지지하기 참 힘드네요......ㅎㅎ
저도 비슷한 생각이 좀 드네요.
한달정도 떠나야 하나 싶기도 한데
주식정보를 여기서 얻는지라 어째야 하나요
뭐.. 그전에는 김한길 박지원 안철수 손학규 등이 당대표를 공격하던때가 있었고....
이낙연 설훈 등등이 대권주자를 공격하고 선거 안도와주던 때가 있었죠....
별로 그때랑 다르지 않는데... 마치 자신들이 뭐 새로운 것 마냥 뉴 붙이고 나와서 진성당원 행세하는 것보면... 웃길 뿐이죠.
자주 있었던 일이라면 차라리 다행이네요.
곧 중심을 잡겠지요?
다만... 일단 다음 총선까지는 시끄러워질 확률이 높죠...
이성적 토론이나, 합리적으로 수긍가능하면 서로 인정하고 그랬던 시절도 있었던 것 같은데,
왠지 요즘은 종교의 영역 같습니다.
내 의견과 생각은 절대선이니 무조건 따르라,
요즘 제가 제일 다르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저와 생각이 같으시군요
2012년 후 문재인 대표를 향한 민주진영의 총공격
2017년 즈음에 이재명 후보(당시 경선 후보)를 향한 선 넘는 마타도어
2026년 지금도 진행중.
그런데 이번이 과거와 다른 점은 그 동안 분열은 당내 주도권 싸움으로인한 원내 당권 싸움이었다면
지금도 본질은 당권싸움이긴 하지만 원외에서 더 격렬하게 싸운다는 점이겠네요.
기존에는 메스미디어 구조에서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스피커들에 의해서 싸움이 진행됐다면 지금은 유튜브나 커뮤니티 중심으로 수많은 중소규모의 스피커와 지지자들이 이끌어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고 봅니다.
(사실 이 이후에 수십줄을 더 썼지만 뒷 내용은 지웁니다)
저도 몇줄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