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봄가을용 멋내기 외투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만
요즘엔 패션 자체가 관심이 거의 사라지기도 했고
간절기용 아우터는 샀다간 고작 1~2주 정도 입을까? 싶을 정도로 활용도가 떨어지는 거 같아요.
반면 바람막이 중에서도 여름에도 입을 수 있는 수준의 가장 얇디 얇은 바람막이인
예를들어 아크테릭스 스쿼미시 같은 류의 바람막이는 년 중 입을 수 있는 시기가 가장 긴 거 같습니다.
올해만 해도 3월 부터 아마도 10월까진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최근 2~3년 내에 산 잠바 중 가장 오래 입고있는 듯 해요.
사실 몇 년 전 부터 위 사진의 데님 쵸어 자켓을 살가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막상 사면 1년에 며칠 못입을 것 같네요.
사볼까? 고민하는 사이 입을 수 있는 시기가 지나가버리는 수준...
오늘만 해도 서늘해서 얇은 바람막이 입기 딱 적당한 날씨인 거 같습니다.
가장 얇은 바람막이는 한 여름에도 유용하게 입을 수 있어요.
비가 오는 날이라든지, 바닷가나 야외로 갈 때 등등
얇은 바람막이는 그 유용성이 어마어마한 거 같아요.
잠깐 마실 나갈 때도 딱이고, 출퇴근용으로도 좋고...
요즘은 젊은층에서도 얇은 바람막이는 필수템이죠. ㅎㅎ
자전거 타고 아라뱃길 가려 계획중입니다.
헉...저도 운동...해야하는데...
데님은 겨울에 너무 추워요 ㅋㅋ
안타깝게도 데님자켓류가 울나라 기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날이 점점 극도로 짧아지는 것 같아요.
각 브랜드마다 안에 비칠 정도의 수준으로 가장 얇은 바람막이 (심지어 젤 싸죠)
가 젤 유용한 거 같아요.
앜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갖고 있는거라 그거 밖엔 이름을 몰라서 ㅠ.ㅠ
살짝 진반으로 하신 말씀이신거 같은데,
기왕 의심받는 김에 첨언하자면 사진의 제품은 D사의 꽤 고가 제품이에요. (98.9만에 수입되고 있죠)
그쵸...가슴포켓 안에 싹싹 접어서 쇽 넣어서 언제든 휴대 가능하죠.
정말 한 겨울 빼놓곤 다 입을 수 있는거 같아요.
데님 초어자켓은 봄가을엔 덥고 겨울엔 추워서 전천후로 입기엔 좀 애매합니다